메뉴 건너뛰기

이슈 PD수첩이 일부 건물주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2,681 4
2026.02.05 19:41
2,681 4
20년도 기사임 

연예인들 탈세로 시끄러운지금 생각나서 퍼옴 부동산대출위해 페이퍼컴퍼니 세워서 기업용 대출받은 연예인들도 탈탈 털어서 세수확장하기를


(특히 이 부분) 

그러나 ‘PD수첩‘이 확인한 이들 회사의 정체는 그야말로 ‘페이퍼컴퍼니’에 가까웠다. 특히 주소지를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두었을 때 더욱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이용됐다.


TsFMig


일부 연예인 건물주들이 부동산을 대부분 ‘은행돈’으로 산 후 수십억대의 시세 차익을 얻어 재산을 증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MBC ‘PD수첩‘은 21일 고가의 부동산을 보유해 소위 ‘갓물주’로 세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몇몇 연예인들의 투자법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지난 5년 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55명의 연예인이 총 64채의 건물을 매입했으며, 매매가는 4730억 원에 달했다. 특히 최근 연예인들이 고액 은행 대출을 이용해 최대 수백억 대에 이르는 빌딩을 매입한 뒤 4~5년 사이 되파는 방식이 성행하고 있다고 ‘PD수첩’은 알렸다.


배우 공효진은 은행에서 26억원 대출을 받아 매매가 37억원의 빌딩을 사들였다. 4년 후 60억원이 된 빌딩을 팔아 23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여기서 자기 자본은 약 8억원만 들어갔다.


연예계 대표 ‘부동산 큰손’으로 불리는 권상우는 최근 등촌동에 위치한 지상 10층짜리 대형 빌딩을 280억원에 매입했는데, 이 중 86%에 해당하는 240억이 은행 대출이었다. 은행은 권상우가 은행 신용등급 VIP이기에 이 같은 대출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건물을 81억원에 사들이며 57억원의 대출을 받았다. 매입가의 70%에 해당하는 대출이다. 이어 한 달 후 서울 방이동의 건물을 또 샀는데, 이때도 매매가의 80%에 해당하는 99억원을 빌렸다. 하정우가 돈을 꾼 은행 관계자는 ‘PD수첩’ 제작진에 “개인이 아닐텐데. 기업이 아니고요?”라 대출 규모에 대해 의아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대출 이외에도 법인을 내세워 절세를 꾀하는 것 역시 투자 비법으로 꼽혔다. ‘PD수첩’에 출연한 한 시민단체 활동가는 연예인들이 본인 명의로 건물을 구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거론된 인물은 이병헌, 권상우, 김태희, 한효주 등이었다. 이들은 가족 등의 명의로 회사를 설립해 법인 명의로 건물을 사들였다. 그러나 ‘PD수첩‘이 확인한 이들 회사의 정체는 그야말로 ‘페이퍼컴퍼니’에 가까웠다. 특히 주소지를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두었을 때 더욱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이용됐다


‘PD수첩’ 측은 “건물주가 건물의 가치를 올리는 사이 기존 임차인들은 수년 간 닦아온 삶의 터전을 포기했어야 했다”면서 연예인이 대거 부동산을 매입한 지역의 건물 값이 들썩여 상인들이 쫓겨나고 있는 현상도 조명했다.


제작진은 ”취재한 연예인 측 대부분에서는 문제가 될 줄 몰랐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면서 ”연예인은 대중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공인이기에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보다 열심히 일한 사람이 소외 받지 않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73 02.03 38,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7,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2,0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344 이슈 잘생긴 30-40대는 아저씨일까, 삼촌일까, 오빠일까 (2025ver) 2 23:24 155
2983343 이슈 흑백캐릭터로 변신한 아이들 - Mono 안무 영상 2 23:20 143
2983342 이슈 브리저튼 시즌4 1주차 뷰수 22 23:17 1,625
2983341 이슈 안무가 라치카가 추는 아이브 선공개곡 BANG BANG💥 9 23:17 659
2983340 유머 타오 근황 1 23:17 573
2983339 이슈 중국에서 화제인 라이즈 원빈 라이브 영상 5 23:16 825
2983338 이슈 제일 먼저 친해진 래퍼 형님한테 일대일 대결 지목 받은 오늘자 쇼미12 참가자 1 23:16 478
2983337 기사/뉴스 유명 방송인, 母 납치→'몸값' 요구 편지 받았다…"수십억 원해" [할리웃통신] 1 23:12 1,275
2983336 유머 현재 강다니엘 이모글 같다는 하정우 가정사..JPG 31 23:12 3,992
2983335 이슈 아이브, [IVE ON] The 40th GOLDEN DISC AWARDS BEHIND.ytb 2 23:11 146
2983334 이슈 자비 없는 올빽하고 너무 예쁜 키키 멤버 15 23:09 1,474
2983333 이슈 ???: 이거 기생충 인터폰아니에요? 8 23:08 1,101
2983332 이슈 🌹태용 샤넬 챌린지👜 1 23:08 343
2983331 이슈 이런거 보면 참 기술이 부족해서 라는말이 얼마나 허상인지.. 17 23:06 2,737
2983330 정치 거짓 증언으로 이재명 대통령 수사받게 한 쌍방울 김성태의 변호인 중 하나를 특검 후보로 추천한 더불어민주당 53 23:06 931
2983329 이슈 에이핑크 선샤인 Sunshine 교차편집 23:02 109
2983328 정치 민주당의 경찰 몰빵이 걱정되는 검찰개혁 관련 댓글 68 23:01 1,593
2983327 이슈 ???: 에미넴이 미국의 이유애린이다 23 23:01 2,512
2983326 이슈 키키(KiiiKiii) '404(New era)' 멜론 TOP100 8위 달성 49 23:01 768
2983325 정보 🍗이번주 T day 이벤트[배민×bhc/노브랜드 버거/더벤티/백미당/아로마티카/아쿠아필드 外] (~6日)🍔 4 23:00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