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 3자 제공 적발...과징금 129억
1,666 33
2026.02.05 18:44
1,666 33
카카오페이가 고객 동의 없이 개인 신용정보를 제 3자에게 부당하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신용정보 전산시스템 보안대책 등을 위반한 사실도 함께 확인돼 금융당국으로부터 129억원이 넘는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카카오페이가 신용정보법과 전자금융거래법을 위반한 점을 적발해 129억7600만원의 과징금과 4800만원의 과태료, '기관경고'에 해당하는 제재를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금감원은 카카오페이 임원 2명에게는 각각 주의적 경고와 퇴직자위법·부당사항(주의적경고상당)을, 관련 직원 3명(퇴직자)중 2명은 감봉, 1명은 견책의 제재를 부과했다. 


금감원 조사 결과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8년 4월27일부터 2024년 5월21일까지 6년여간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고객 동의 없이 A의 위탁을 받은 B에게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간 총 542억건, 누적 4045만명에 달하는 개인신용정보가 이런 식으로 전송됐다.


전자금융거래 관련 업무에서 금융기관은 이용자의 인적사항이나 계좌, 접근매체 및 전자금융거래의 내용과 실적에 대한 정보를 이용자의 동의 없이 타인에게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카카오페이가 이를 어겼다는 게 금감원 판단이다.


또 카카오페이는 2020년 10월8일부터 2024년 5월21일까지 A의 XXX스코어 산출 명목의 개인신용정보가 고객 동의 없이 매일 1회 제3자에게 제공되는 위법사항이 있었음에도 임직원 등의 관련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내부통제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금감원은 외국환업무와 관련해 카카오페이에게 경영유의 2건과 외환전산망 보고시 검증 강화 등 개선사항 1건도 함께 통보했다.


https://www.daily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5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01 04.03 18,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0,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9,4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65 이슈 핫게 통제하는 엄마, 식탐 오지는 아빠 02:36 74
3033364 이슈 ENA 새월화 드라마 <허수아비> 메인예고 02:31 193
3033363 이슈 두 영화는 같은 영화다 1 02:30 195
3033362 이슈 트위터 난리난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첫 클립.twt 6 02:29 504
3033361 이슈 대한민국 국룰.jpg 1 02:28 318
3033360 기사/뉴스 임성한 '닥터신', 더블 뇌체인지에 49재 오열 사태…"상징적 장면, 극단적 변화 예고" 1 02:27 177
3033359 이슈 AKB48 무카이치 미온 트위터 업로드 1 02:27 110
3033358 기사/뉴스 4월의 넷플릭스, ‘사냥개들 2’ 앞세워 글로벌 안방극장 점령 나섰다 02:26 57
3033357 기사/뉴스 日스타 미치에다 슌스케 “韓작품 하고싶어…한국 팬들에 감사” 1 02:23 307
3033356 이슈 블랙핑크 공연 직캠 감상하는 대통령 부부들 3 02:22 531
3033355 이슈 불교 스님이 말하는 동성애와 사랑.jpg 4 02:21 446
3033354 기사/뉴스 韓 배경 하이틴 드라마, 철저한 고증 속 시즌3까지…해외에서 역수입되는 K콘텐츠 02:21 365
3033353 기사/뉴스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4 02:20 912
3033352 이슈 팀 재계약을 위해 멤버들과 밥먹으면서 꼬셨다는 트와이스 모모 1 02:18 649
3033351 기사/뉴스 '대구시장 출마' 김부겸 딸, 유명 女배우였다…서인국과 부부 호흡→재벌가 시집 [엑's 이슈] 02:18 794
3033350 이슈 이스라엘: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 이유 없이 9 02:17 470
3033349 이슈 엄청 무서운데 한국에서 그렇게 안 유명한 게 의아한 공포영화.jpg 9 02:15 840
3033348 이슈 [웨이브] 4월 컨텐츠 라인업 1 02:14 212
3033347 이슈 2004년, 서울의 스트릿 패션 3 02:13 327
3033346 기사/뉴스 빽다방 '참전'⋯日 시장 노리는 K-저가커피의 '위엄' 7 02:12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