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논란 후 행보는 또 연극 무대…프레스콜은 스킵
1,383 8
2026.02.05 16:06
1,383 8
qRpRwt


배우 김선호가 오는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공식 일정에 나선다.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다. 다만 이번 공연에서는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콜이 진행되지 않는다. 

김선호는 이번에 연극 무대를 선택한 것은 탈세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통로'는 논란 이전부터 이미 출연이 확정돼 있었으며, 김선호는 그동안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2021년 사생활 논란 당시에도 그는 연극으로 복귀했으나, 이번 작품 선택은 그런 전략적 판단이라기보다 기존 일정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무대가 논란 직후 이뤄진다는 점에서 앞선 상황이 연상되는 것도 사실이다.


앞서 김선호는 2021년 연극 무대 인사에서 눈물을 보이며 팬들 앞에 섰고,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영화·드라마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연극 무대가 재기의 발판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제기된 탈세 의혹과 관련해 김선호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해명을 이어가고 있다. 프레스콜을 생략한 결정 역시 작품 홍보 과정에서 개인 이슈가 부각되는 것을 피하려는 판단으로 보인다. 프레스콜이 열릴 경우 기자들의 질문이 집중돼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김선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회차는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논란과 무관하게 팬덤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연극·뮤지컬은 팬덤 결집력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장르라는 점에서 이번 연극이 매진된 것은 그의 고정 팬층의 규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킨다.

그러나 매진이 곧바로 옹호 여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연극은 폐쇄적인 공연 환경이라는 특성상, 관객 대부분이 이미 팬층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팬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이번 흥행이 탈세 논란에 대한 불편한 시선까지 잠재우는 것은 아니다.

김선호는 논란과는 별개로 예정된 연극 무대에 오른다. 프레스콜은 없지만, 논란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는 가볍지 않다. 다만 같은 방식이 과거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미지수다.

이번 연극은 전석 매진된 만큼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중 앞에서의 진짜 시험은 그 다음 차기작에서 이어질 것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4707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7 02.03 34,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6,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101 이슈 한번 뱉은 말을 주워담기 어려운 이유 19:38 20
2983100 이슈 핀란드 레오보다 찐한국인 바이브는 레오형임 19:37 248
2983099 이슈 구해줘홈즈 예고 흑백요리사 특집(w. 윤남노 & 박은영 셰프) 19:36 137
2983098 기사/뉴스 '내란 옹호 논란'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퇴임 19:36 86
2983097 이슈 미국에서 아이가 일주일 입원했더니 생긴 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4 19:35 721
2983096 이슈 <장송의 프리렌> 새로 출시 된 넨도로이드 프리렌 -수련시절- 2 19:35 137
2983095 유머 진수 바이오가 '04년생의 힙합도전기' 인 이유로 추측되는거 1 19:35 279
2983094 이슈 한껏 특별해진 대한민국 근황...jpg 2 19:35 395
2983093 이슈 슈돌 김은우 근황...twt 1 19:35 330
2983092 이슈 지식인은 질문보다 초딩때 답변한게 더 수치임 1 19:34 304
2983091 이슈 @@ 휴민트 후기: 류승완이 박정민 얼마나 사랑하는지 감도 안옴 2 19:34 299
2983090 이슈 태어나서 인원무제한이라는 하이바이회 처음 들어봄 4 19:32 596
2983089 이슈 항주니 감독님이 폴라로이드 찍어주셧어요.../// 1 19:32 226
2983088 기사/뉴스 심장 아파 병원 찾은 70대 남성, 검사결과 보니 “임신입니다” 5 19:30 1,514
2983087 유머 중국집 국물은 짬뽕국물이다 vs 계란국이다 27 19:30 586
2983086 기사/뉴스 [속보] 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 5000 건’ 추가 확인… 피해자당 5만원 보상 6 19:30 573
2983085 이슈 상속세 부담으로 자산가 2400명이 한국을 탈출했다고 합니다. 무려 전쟁 중인 러시아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한국을 탈출해 어디로 갔을까요? 11 19:29 1,193
2983084 이슈 연예인 1인 기획사 주요세무 및 법적쟁점 19:29 402
2983083 이슈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 7 19:29 1,336
2983082 유머 공차 음료 사이즈가 L이랑 J 있잖아 8 19:28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