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탈세의혹 사과' 김선호, 세급 완납에도 광고 손절…뷰티 광고 또 삭제
2,143 25
2026.02.05 14:31
2,143 25

qZyyYK

5일 OSEN 취재 결과,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지난 2021년 공개했던 김선호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라로슈포제는 지난 2021년 2월 김선호를 모델로 발탁한 뒤 그의 사생활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사생활 논란이 새국면을 맞으면서 광고를 부활시켰지만 그로부터 5년 뒤 탈세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다시 한 번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광고 비공개 조치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탈세 의혹 여파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김선호에 대한 광고 손절은 지난 3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패션 브랜드 빈폴 측은 공식 계정에 업로드했던 2026 봄 컬렉션 티저 영상을 삭제했다. 티저 영상은 공식 SNS를 비롯해 유튜브 등에서 모두 사라진 상태로, 유튜브 영상은 일부 공개로 링크를 입력해야만 볼 수 있도록 조치됐다.

김선호는 최근 속사 판타지오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만들어 실질적인 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인의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사내 이사와 감사는 김선호의 부모님으로 알려졌다.

김선호가 법인 은행을 이용해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했고, 월급을 받은 부모들은 다시 김선호에게 월급을 이체한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호의 부모가 법인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했고, 이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김선호 거주지의 주소지가 같다는 점으로 인해 페이퍼 컴퍼니 의혹도 불거졌다. 또한 김선호가 전 소속사에 속했을 당시 해당 1인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지면서 논란은 커졌다.

이에 판타지오 측은 김선호가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으며,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이후, 법인 운영을 중단했다.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실질적인 활동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며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약 1년간 유지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선호는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탈세 의혹으로 차기작에도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언프렌드’ 측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 편성 논의됐으나 이번 사안과 별개로 일찌감치 편성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현재 크랭크인 전 단계로 파악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736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70 02.02 73,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8,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4,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908 기사/뉴스 임창정, '미친놈' 발매 동시 음원 차트 1위 17:41 52
2982907 기사/뉴스 [단독] “오후 7시 이후 개통 땐 5만원 더 드려요” 17:39 634
2982906 기사/뉴스 “수도권 쓰레기 불법 반입 또 적발” 충남도, 천안 소각업체 사법 조치 1 17:39 66
2982905 기사/뉴스 TK통합 특별법 '독소 조항' 지적 목소리 확산…"법안 폐기하라" 17:38 48
2982904 이슈 중2병 쎄게온 도경수 1 17:37 239
2982903 기사/뉴스 [단독] 외주업체 직원 성추행한 기자 출신 MBN 간부 해고 17:36 227
2982902 기사/뉴스 피겨 차준환, 평창의 막내가 밀라노의 맏형으로 3 17:36 317
2982901 정치 치열하게 경쟁하는 조국 지지율 VS 조민 학점 15 17:36 396
2982900 이슈 CJ제일제당,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가격 최대 6% 낮춘다 7 17:35 157
298289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양요섭 “덤덤하게 또, 안녕” 17:35 19
2982898 이슈 동방신기 선행티켓 다 판매하고 벌써 무대 사이드석 팔기 시작함 (닛산스타디움) 20 17:33 491
2982897 이슈 웬디 'Daydream' 멜론 일간 97위 (🔺1 ) 5 17:30 235
2982896 이슈 종편채널 MBN하면 생각나는 얼굴은 누구? 20 17:30 466
2982895 기사/뉴스 ‘미쳤다’ ‘사이다’ 무슨 뜻으로 쓰시나요?···10명 중 7명 용례는 국어사전과 달랐다 2 17:29 524
2982894 이슈 한로로 '입춘‘ 멜론 일간 100위 진입 5 17:29 246
2982893 이슈 PC방 알바생들의 소확행 8 17:28 1,229
2982892 이슈 AI 시대의 흐름이 바꿔놨다는 요즘 대학생들의 공부법 37 17:26 2,511
2982891 정치 장동혁 “내일까지 사퇴·재신임 요구하면 전당원 투표…당대표직·국회의원직 걸겠다” 6 17:26 216
2982890 유머 데이식스 멤버한테 훈련소에서 진짜 개닦였는데 31 17:24 3,365
2982889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멜론 일간 추이 5 17:22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