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 취한 상태서 女학우 성희롱하는 건 모든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네이버 지식인’ 유명인들 익명 답변 공개돼 논란
4,208 18
2026.02.05 12:23
4,208 18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72353?ntype=RANKING

 

네이버 "서비스 업데이트 중 오류로 인해 발생…노출 경위 확인 중"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지식인.



온라인 사용자 간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서비스인 네이버 지식인에서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의 과거 익명 답변들이 공개돼 논란이다.

네이버는 4일 유명인들의 네이버 프로필에 기존에는 없던 '지식인'버튼을 추가시켰는데 해당 사실이 온라인 상에 공유되면서 답변 내용이 빠르게 퍼졌다. 네이버 측은 현재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버튼을 삭제한 상태다.

온라인 상에서 가장 주목 받은 건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작성한 과거 지식인 답변이었다.

천 원내대표는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인 지난 2004년 7월 '고려대 남녀차별 심한가요'라는 질문에 사실 제가 고대생인데 조금 어이가 없다"며 "고대 남학우들은 다 욕구 불만 변태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물론 몇몇 예외적인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런 일은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다"며 "그리고 술 취한 상태에서 여학우 성희롱 하는 것은 모든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라고 덧붙였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연합뉴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연합뉴스.



이외에도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씨의 '키 멈추는 방법'에 대한 답변, 수험생들의 글에 스타강사 이지영 씨가 조언한 답변, 격투기 선수 명현만 씨가 자신의 UFC 진출 가능성에 답변한 내용 등 유명인들의 답변 내용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한편, 이번 사태는 네이버 서비스 업데이트 중 오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지식인 서비스 관련 노출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5 02.03 50,7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9,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5,4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747 정치 이언주 "합당은 지방선거 필망 카드…반대 여론 훨씬 높아" 20 12:57 206
2983746 이슈 “어 잠깐 그 말 좋은데? 메모 좀 할게” 실사판 남자 아이돌 1 12:57 513
2983745 유머 43세 아들 둘 아줌마가 배그 시작한지 2주 좀 넘었습니다.jpg 9 12:56 1,105
2983744 기사/뉴스 "IOC, 이번 동계올림픽서 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2 12:55 557
2983743 기사/뉴스 '父 뇌혈관 질환' 박서진, 母까지 암 의심 소견 '충격'…자궁경부암 완치 2년 만 (살림남) 2 12:55 535
2983742 이슈 입춘에 머머하지마세요 올해첨본거같움 24 12:54 1,612
2983741 이슈 전남편에게 거듭 협박받자 신상공개 포기한 싱글맘 1 12:53 962
2983740 기사/뉴스 압구정 현대 '10억' 낮춘 매물 나와…"더 떨어질 것" 관망 8 12:53 662
2983739 이슈 웬디 'Daydream' 멜론 일간 95위 (🔺2 ) 1 12:52 87
2983738 유머 윤남노가 불안하자 주머니에서 꺼낸 것.jpg 7 12:52 1,339
2983737 기사/뉴스 박명수, ‘경국지색’ 파격 여장으로 ‘충격’...“나라 기울게 할 미모” 1 12:51 497
2983736 정치 文 전 대통령, 3월 5일부터 방미…퇴임 후 첫 해외 공식방문 41 12:51 768
2983735 기사/뉴스 설 앞두고 라면·밀가루·두부 최대 50% 할인...즉석식품은 최대 75% 할인 12:50 364
2983734 기사/뉴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3월 28∙29일 亞 팬미팅 투어 ‘DEJA VU’ IN SEOUL 개최 12:50 48
2983733 정치 [속보] 李, 경제신문기자 선행매매 수사에 “주가조작 패가망신” 3 12:50 202
2983732 정치 李대통령 "몰빵전략 이제 한계…서울 집값, 살지못할 정도 폭등"(종합) 8 12:49 335
2983731 기사/뉴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정부·여당 규탄 24 12:49 842
2983730 기사/뉴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에 자영업자·노조 “끝까지 투쟁할 것” 8 12:47 424
2983729 유머 어린이집 선생님의 속마음 11 12:46 1,162
2983728 기사/뉴스 [KBO] '어깨 통증→WBC 탈락' 한화 문동주 어깨 검진 위해 일시 귀국… 7일 검진 뒤 캠프 재합류 결정 10 12:46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