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포) 폭력 피해자, 특히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꼭 봤으면 좋겠는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12권'의 장면........jpg (댓글 보고 우는 중)
5,032 28
2026.02.05 01:26
5,032 28

nDpOee

상황 설명 : 주인공(유리)은 언니(미도리)한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음

예전에는 무력하게 가정폭력당하기만 했던 주인공이 성장해서 저항하다가 하는 대사


CwwyOb

rCEysC

sgUACL

dymGML

VAPdAl

WXiTaH

FNYNIU

FIMMvs

BHommS

mIMSvG

wvnoaQ

lkxrPG

KDkJxW

SFPGgT

OmjUmS

kprppY

zlLHBX

isEhFq
 

원덬은 가정폭력 피해자임

가해자가 세상을 떠나서 나한테 왜 그랬는지를 평생 알 수 없음

어릴 때의 내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런 일들을 겪었어야 했는지에 대해서 항상 생각해왔고

나도 가해자 같은 사람이 될까봐 항상 두려워했음

 

그런데 이번에 이 만화를 읽고... 이 대사들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음

애초에 나한테 잘못이 있었던 게 아닐 수 있겠구나.

폭력당했을 때의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가해자의 감정과 나의 감정을 분리하기에 집중하면 가해자와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여러모로 구원받은 기분이 들었음 

 

혹시 더쿠에 나 같은 덬들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는 마음으로 글 써봄 

읽어줘서 고마워 

 

올렸던 글인데 더 많은 덬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다시 올림

목록 스크랩 (2)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64 02.02 69,9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4,6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1,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3,1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630 기사/뉴스 [단독]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월 컴백 확정…BTS 이어 동생까지 ‘빅히트 가문 출격’ 1 13:03 31
2982629 팁/유용/추천 멸치칼국수 10분레시피 먹어본 사람 1 13:03 190
2982628 유머 숭실대의 치명적인 단점 18 12:59 1,270
2982627 유머 잊혀지지 않는 어느 일본인의 소개팅 명언. jpg 12 12:58 1,080
2982626 기사/뉴스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2심도 벌금형 유지(종합) 12:58 197
2982625 기사/뉴스 배우 문가영, 산문집 ‘파타’ 수익금 5천만원 기부…멕시코 판자촌 여성 자립·아동 의료 시스템 구축 3 12:57 373
2982624 유머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서진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4 12:57 1,040
2982623 이슈 카우보이에서 후와후와미소녀들로 체인지업 12:57 109
2982622 정치 [단독] 천하람 "고대생 다 변태 아냐"…네이버 지식인 답변 노출 사고 4 12:57 588
2982621 유머 일본 톨게이트 38시간 마비 이후, 2만4천명 자발적 요금 납부 6 12:57 463
2982620 이슈 월 500 쓰고 지방대도 못 보낸 대치동 엄마 실패 후기 23 12:56 2,000
2982619 이슈 국내최대 스노보드대회 1 12:55 231
2982618 이슈 코스피 붕괴역사.jpg 15 12:54 1,141
2982617 기사/뉴스 반도체 호황 역설…하이닉스 성과급 충격에 삼성전자 과반 노조 현실화 5 12:54 440
2982616 기사/뉴스 안선영, 카페인 끊은 이유…“위천공·위경련 겪었다” 12:54 392
2982615 정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요약 3 12:53 539
2982614 유머 수족관에서 산 인형이 갈수록 납작해짐 3 12:53 936
2982613 이슈 반응 좋아서 오늘부터 음방에서 볼 수 있다는 키키 뮤비 안무 3 12:53 358
2982612 기사/뉴스 후보 탈락시키고 공연은 초청…영국 아카데미의 모순된 ‘케데헌’ 러브콜 6 12:52 884
2982611 기사/뉴스 브루노 마스, 한국 신문 보나?…SNS에 1면 공유 화제 7 12:51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