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BTS 귀환 행사, 전 국민적 축제로”… 서울시 BTS 컴백 관련 종합 대응 논의
22,113 231
2026.02.04 22:32
22,113 231



오세훈 서울시장이 3월 방탄소년단(BTS) 컴백 관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안전관리와 바가지요금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4일 서울시는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왕의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며 “서울시로서도 굉장히 필요하고 또 고맙게 생각해야 할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3월 21일이면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시내에 많이 모일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우선적으로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등 도심 주요 지점에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메인 행사장 구역을 세분화해 취약 관리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한다. 이어 주최 측에 인파 규모 대비 충분한 안전지원인력을 요청해 공연장과 행사장 주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곳에 배치하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또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CCTV를 활용해 인파 밀집도를 특별 관리하고 주최 측과 관계기관과 현장 상황을 공유해 위기 단계별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공연 당일에는 공연 전후 동선 관리로 순차적 진출입을 유도하고 공연 중 인파 쏠림 방지 방안을 점검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한 소방·응급 인력과 차량 배치, 비상 동선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일대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와 도로 통제에 따른 버스 우회 등 교통 대책을 검토하고 주변 화장실 확보, 보행안전을 위한 따릉이와 공유 PM(개인형 이동장치) 대여 중단, 불법 노점상과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병행한다.

시는 BTS 컴백 기간 전후로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근절에도 나설 방침이다.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통해 숙박업소 요금 게시 준수 여부와 예약취소 유도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관광 밀집 지역에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점검원)’를 활용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행위도 단속한다. 불공정행위는 유선전화(02-120, 1330) 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683

 

목록 스크랩 (0)
댓글 2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4 02.03 28,7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2,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86 기사/뉴스 李대통령 "주거용 아니라면,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도 안하는 게 이익일 것" 2 09:24 253
2982385 정보 과거에는 가능했던 흙수저들이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방법 09:23 486
2982384 이슈 갤럭시 S26 국내 소비자 '내수 차별' 불만 재점화 09:23 254
2982383 기사/뉴스 지름 2m 수상한 안테나…佛, 간첩 의심 중국인 4명 체포 09:22 241
2982382 유머 @: 아니 살림하는 도로로님이 로로님인 거 저만 몰랐어요...??? 4 09:22 680
2982381 기사/뉴스 "나도 돈 좀 벌자"…5000피 시대, 빚투 ‘30조’ 사상최대 5 09:21 296
2982380 기사/뉴스 박정민♥신세경 멜로 정점 찍었다..스킨십 하나 없이 울리는 케미(휴민트)[Oh!쎈 리뷰②] 09:20 194
2982379 이슈 팬: 저희 엄마 곧 환갑이신데 축하메세지가능할까요? 09:20 260
2982378 기사/뉴스 포미닛 허가윤, 발리로 떠난 사연 “학교폭력+폭식증+친오빠 죽음” 눈물(유퀴즈 예고) 10 09:16 2,077
2982377 이슈 사회생활 할 때 필수 덕목 4 09:16 722
2982376 기사/뉴스 유재석 “나도 나경은에 맨날 욕먹어, 옷으로 혼난다”(유퀴즈)[결정적장면] 2 09:15 801
2982375 유머 중2병 도경수 4 09:14 451
2982374 이슈 어제자 서울패션위크 스테이씨 2 09:10 738
2982373 기사/뉴스 왕족 변우석이 온다, 범접불가 '21세기' 이안대군 22 09:09 1,352
2982372 이슈 한국 아파트의 스피커 방송, 해외반응 79 09:08 5,817
2982371 이슈 미국 - 이란 전쟁 관련 1월 15일날 올라왔던 디시글 1 09:08 1,001
2982370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2 09:06 165
2982369 이슈 일본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 실사화 영화 캐스팅.jpg 5 09:06 892
2982368 기사/뉴스 '허재 아들' 허웅, 여자친구와 맞고소 이후…국가대표 발탁 안돼 충격 31 09:06 2,781
2982367 기사/뉴스 “베트남 처녀들 수입해서 농촌 총각 장가 보내자” 진도군수 발언 ‘논란’ 38 09:05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