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BTS 귀환 행사, 전 국민적 축제로”… 서울시 BTS 컴백 관련 종합 대응 논의
30,481 306
2026.02.04 22:32
30,481 306



오세훈 서울시장이 3월 방탄소년단(BTS) 컴백 관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안전관리와 바가지요금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4일 서울시는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왕의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며 “서울시로서도 굉장히 필요하고 또 고맙게 생각해야 할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3월 21일이면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시내에 많이 모일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우선적으로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등 도심 주요 지점에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메인 행사장 구역을 세분화해 취약 관리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한다. 이어 주최 측에 인파 규모 대비 충분한 안전지원인력을 요청해 공연장과 행사장 주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곳에 배치하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또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CCTV를 활용해 인파 밀집도를 특별 관리하고 주최 측과 관계기관과 현장 상황을 공유해 위기 단계별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공연 당일에는 공연 전후 동선 관리로 순차적 진출입을 유도하고 공연 중 인파 쏠림 방지 방안을 점검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한 소방·응급 인력과 차량 배치, 비상 동선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일대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와 도로 통제에 따른 버스 우회 등 교통 대책을 검토하고 주변 화장실 확보, 보행안전을 위한 따릉이와 공유 PM(개인형 이동장치) 대여 중단, 불법 노점상과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병행한다.

시는 BTS 컴백 기간 전후로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근절에도 나설 방침이다.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통해 숙박업소 요금 게시 준수 여부와 예약취소 유도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관광 밀집 지역에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점검원)’를 활용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행위도 단속한다. 불공정행위는 유선전화(02-120, 1330) 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6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89 02.03 43,3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1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3,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463 이슈 달마오픈이라고 조계종 스님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스노보드대회 아시는 분 06:23 57
2983462 이슈 [현장영상] 중국인 소유 주택에서 발견된 정체불명 액체에 미국 발칵 06:22 180
2983461 정치 [단독]與 대외비 문건 “조국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15 06:03 461
2983460 정보 네이버페이 12원 6 06:02 467
2983459 이슈 옛날에 내친구 중에 단톡에 맨날 수익자랑하는 미친놈 하나 있었는데 4 05:56 1,410
2983458 유머 소개팅 남녀가 서로 마음에 들었을 때 찐반응 21 05:00 3,628
2983457 유머 어떤 과몰입러가 만든 환승연애4 로판버젼 드라마 3 04:56 642
298345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3편 4 04:44 213
2983455 이슈 엡스타인 리스트에 없는 빌리어네어 성공한 사업가 8 04:28 2,777
2983454 유머 🐶말랑이 아~ 해봐 아~~~ 1 04:22 648
2983453 유머 드라마 <우주를 줄게> 우주포카 원본(feat.후회하지 않을 귀여움) 3 03:52 1,514
2983452 정치 이 대통령 '물가 담합에 공권력 총동원령' 13 03:48 720
2983451 정보 온라인 예약 열리자마자 매진됐다는 고급 일본귤.jpg 51 03:46 5,672
2983450 이슈 90년대 감성 완벽하게 구현해 온 것 같은 감다살 남돌 뮤비 2 03:30 1,543
2983449 이슈 일본 사람들이 교통규칙을 잘 지키는 이유 14 03:26 2,857
2983448 이슈 🇯🇵 일본에 좀 오래 산 사람은 공감한다는 일본 00 차원이 달라병 32 03:14 3,330
2983447 유머 황우슬혜 연기는 하나의 장르임 20 03:13 3,394
2983446 이슈 여류작가라는 말 들어봤어요? 21 03:11 2,768
2983445 유머 젓가락 문화권 특.jpg 22 03:09 4,002
2983444 이슈  “큰손들은 이미 발 뺐다”…비트코인, 8만 달러도 무너진 이유 [잇슈 머니] 9 02:59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