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BTS 귀환 행사, 전 국민적 축제로”… 서울시 BTS 컴백 관련 종합 대응 논의
14,264 160
2026.02.04 22:32
14,264 160



오세훈 서울시장이 3월 방탄소년단(BTS) 컴백 관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안전관리와 바가지요금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4일 서울시는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왕의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며 “서울시로서도 굉장히 필요하고 또 고맙게 생각해야 할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3월 21일이면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시내에 많이 모일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우선적으로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등 도심 주요 지점에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메인 행사장 구역을 세분화해 취약 관리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한다. 이어 주최 측에 인파 규모 대비 충분한 안전지원인력을 요청해 공연장과 행사장 주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곳에 배치하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또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CCTV를 활용해 인파 밀집도를 특별 관리하고 주최 측과 관계기관과 현장 상황을 공유해 위기 단계별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공연 당일에는 공연 전후 동선 관리로 순차적 진출입을 유도하고 공연 중 인파 쏠림 방지 방안을 점검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한 소방·응급 인력과 차량 배치, 비상 동선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일대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와 도로 통제에 따른 버스 우회 등 교통 대책을 검토하고 주변 화장실 확보, 보행안전을 위한 따릉이와 공유 PM(개인형 이동장치) 대여 중단, 불법 노점상과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병행한다.

시는 BTS 컴백 기간 전후로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근절에도 나설 방침이다.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통해 숙박업소 요금 게시 준수 여부와 예약취소 유도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관광 밀집 지역에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점검원)’를 활용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행위도 단속한다. 불공정행위는 유선전화(02-120, 1330) 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6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5 02.02 68,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7,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2 정치 (단독)국회의원 평균 상회…수도권 후보군 '다주택·강남' 사랑 06:50 50
2982321 이슈 브루노마스 인스타스토리에 올라온 한국 종이신문.jpg 13 06:38 2,289
2982320 유머 고양이 카페에서 잠들면 안되는이유 3 06:29 1,174
2982319 이슈 잘뽑힌 것 같은 케데헌 게임 콜라보 근황.jpg 4 06:19 1,205
2982318 이슈 43년전과 현재 2 04:55 1,524
298231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2 04:45 265
2982316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6 04:24 2,447
2982315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7 03:43 4,036
2982314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7 03:29 6,248
2982313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6 03:23 2,566
2982312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18 03:10 5,298
2982311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5 03:08 3,055
298231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12 03:04 4,250
2982309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6 02:55 1,013
2982308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20 02:53 4,480
2982307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7 02:42 5,452
2982306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0 02:35 6,392
2982305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6 02:31 2,839
2982304 이슈 고전) 지하설 4호선 투피엠남 어게인 어게인 13 02:30 1,575
2982303 유머 파딱생기고 유저 스타일이 특이해진 트위터 39 02:26 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