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민남’ 전현무 ‘두쫀쿠’ 언급 후 오픈런 실종?...“무서운 예언 적중”
754 2
2026.02.04 21:04
754 2
lGkfus

사진ㅣ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자칭 타칭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의 강력한 입담이 이번엔 디저트 업계의 대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정조준했다. 전현무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쫀쿠의 유행을 끝내버리겠다”고 너스레를 떤 이후, 실제로 뜨거웠던 열풍이 한풀 꺾이는 묘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두쫀쿠’를 언급하며 “너무 맛있더라. MZ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곧이어 ‘트렌드 파괴자’다운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DM으로 내가 빨리 만들어서 먹어달라는 요청이 온다. 인기가 좀 잦아들어 다른 사람들도 먹을 수 있게 해달라더라”며, 자신의 손길이 닿으면 유행이 식어버리는 징크스를 이용해 ‘무쫀쿠’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nxGLRf

사진ㅣ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하루 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기안84가 내가 러닝 하는 영상이 나간 후 러닝 인기가 식었다더라”며 “두쫀쿠도 제가 만들어서 아예 작살내버리려고 한다”는 파격적인 ‘트렌드 종료’ 예고를 남겼다. 자신을 ‘MZ 호소인’이라 칭하며 트렌드 집착을 재미 포인트로 승화시킨 결과다.


놀라운 점은 이 ‘전현무의 저주’가 단순한 농담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때 줄을 서도 구하기 힘들었던 ‘두쫀쿠’의 오픈런 현상이 줄어드는 추세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유사 제품을 저가에 출시하며 희소성이 떨어진 데다, 일부 매장의 위생 관리 부실 문제까지 겹치며 인기가 차분히 식어가는 모양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현무가 진짜 유행을 끝내버린 거 아니냐”, “무쫀쿠 나오기 전에 유행이 먼저 가버릴 기세”, “트민남의 영향력이 무섭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2041655445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44 02.02 65,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9,8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2,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189 이슈 유지태 내 기준 빡세다 vs 무난하다 3 22:54 129
2982188 이슈 브리저튼4 남주 연극무대에서 연기할때 모습twt 22:54 238
2982187 이슈 이정후 조카 가지고 싸우던 야구팬들 조용해진 장면.twt 6 22:53 794
2982186 이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잠시후 새벽 3시부터 펼쳐질 우리나라 첫 경기 1 22:52 346
2982185 이슈 수능에서 오답률 97%(정답률이 3%;;;;;)나온 사회문화 문제...jpg 5 22:52 382
2982184 유머 대놓고 자기 칭찬하는 소리를 즐겼던 라일락(경주마) 22:52 54
2982183 이슈 일본에서 음습하게 이지메 당한 만화.manhwa 1 22:51 335
2982182 정치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1월 16일 오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다른 말은 다 듣고 리액션만 했지만 입법속도를 높여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다고 함 3 22:51 166
2982181 이슈 로맨스 착즙해서 들이켰더니 다 사약이라는 요즘 핫한 드라마 5 22:51 968
2982180 유머 작년에 븉방 난리났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3 22:50 1,515
2982179 유머 양심 뒤진 횟집. 4 22:49 929
2982178 이슈 신입 받은지 좀 됐겠다 끌올하는 아이돌 병크 모음.jpg 2 22:48 853
2982177 유머 곽윤기에게 쇼트트랙 강습 받은 샤이니 민호 22:48 212
2982176 기사/뉴스 카카오 이용패턴수집 약관 오늘 적용…이용자들 '술렁' 2 22:46 583
2982175 이슈 우리나라에서 포카리하면 손예진 떠올리듯이 일본에서 인간 포카리하면 떠올린다는 여배우.jpg 2 22:46 1,166
2982174 정치 정청래의 당내 계파 해체 발언에 대한 한준호 의원 반응: 어떤 의도로 말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민주당 내에 어떤 계파가 존재한다는 것에 딱히 동의를 하지는 않는다. 다만 며칠 전에 정청래 대표께서는 말씀하셨잖아요. “모두가 다 친명이다” 3 22:45 313
2982173 이슈 @@: 심심한데 에스파 타이틀 곡 inst의 쇠맛을 느껴보실 분 6 22:45 312
2982172 이슈 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세상의 모든 디저트 : 러브 사라" 2 22:45 143
2982171 팁/유용/추천 국내문학 많은 전자도서관 추천 38 22:44 1,016
2982170 이슈 시도 때도 없이 뽀뽀한다는 여돌 막내 22:43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