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우리의 관념에 의하면 수도권을 벗어나면 큰일 날 것처럼 생각들을 하고 있다"며 "길게 보면 지방에 오히려 더 큰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너무 크다. 지방에서는 사람을 구하기 어렵고, 기업은 활동하기 어렵고, 일자리가 없어서 또 사람들이 떠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을 가중해서 지원하는 가중 지원 제도를 법제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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