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4 토론 요구에 "1대100도 가능하다" 토론 의지 밝혀
"틀린 생각 교정 여부 따라 고소 취하할지 검토하겠다"
"틀린 생각 교정 여부 따라 고소 취하할지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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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화성을)는 자신이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하는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의 토론 요청을 승낙했다.
이 대표는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유관(예명 전한길)씨가 4대4로 토론하자는데 뭐 저는 1대 100도 괜찮은데 4대1로 받아드리겠다"며 토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전유관씨가 원하시면 100대1로 하라"며 "전문가를 데려온다는데 음모론에 전문가가 어딨나. 전문적으로 이상한 사람이겠다"라고 적었다. 그는 전씨에게 "팀을 짜시라"며 "100명도 된다. 곧 경찰 수사받으신다고 기사 떴던데, 정신없으실텐데 그 뒤에 하셔도 좋고 그 앞에 해도 좋다. 편의를 다 봐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전씨를 향해 토론 요구를 한 바 있다.
그는 3일 SNS에 전씨를 언급해 "토론하세요, 쇼하지말고"라며 "이준석이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누차 주장한 전유관님은 이미 1월 30일자 방송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이 접수돼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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