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이디야가 업계 최초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대량 공급받을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다. 품귀 현상을 겪던 두쫀쿠 유통 구조가 이디야 점포를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는 최근 수도권 1000여 개 매장에서 두쫀쿠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벅스 등 다른 프랜차이즈가 10곳 미만의 직영점에서만 소량 판매해온 것과는 다른 형태의 방식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매장에서 긴 줄을 서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높아졌다.
다만 두쫀쿠는 다른 디저트와 달리 원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공장에서의 대량 생산이 제한됐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 프랜차이즈는 소수 직영점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 소량만 판매해왔다.
이디야가 이번 두쫀쿠 대량 공급에 성공한 것은 두쫀쿠를 생산하는 한 빵 공장과의 공급 계약, 쿠팡이츠와의 협업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쿠팡이츠는 두쫀쿠를 취급하는 유일한 배달앱이라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디야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이유로 이디야는 쿠팡이츠에 입점한 수도권 매장에서만 배달 형태로 두쫀쿠를 판매한다.
중견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도 두쫀쿠 대량 생산 공급망 확보에 성공했다. 요거트월드는 전국에 약 300개 점포를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로, 이디야와 마찬가지로 한 빵 공장과 협업해 제품을 공급받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두쫀쿠 판매 가격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두쫀쿠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개당 6000원~9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 생산 효율이 개선되면 원가 부담이 낮아져 소비자 판매 가격도 조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는 최근 수도권 1000여 개 매장에서 두쫀쿠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벅스 등 다른 프랜차이즈가 10곳 미만의 직영점에서만 소량 판매해온 것과는 다른 형태의 방식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매장에서 긴 줄을 서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높아졌다.
다만 두쫀쿠는 다른 디저트와 달리 원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공장에서의 대량 생산이 제한됐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 프랜차이즈는 소수 직영점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 소량만 판매해왔다.
이디야가 이번 두쫀쿠 대량 공급에 성공한 것은 두쫀쿠를 생산하는 한 빵 공장과의 공급 계약, 쿠팡이츠와의 협업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쿠팡이츠는 두쫀쿠를 취급하는 유일한 배달앱이라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디야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이유로 이디야는 쿠팡이츠에 입점한 수도권 매장에서만 배달 형태로 두쫀쿠를 판매한다.
중견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도 두쫀쿠 대량 생산 공급망 확보에 성공했다. 요거트월드는 전국에 약 300개 점포를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로, 이디야와 마찬가지로 한 빵 공장과 협업해 제품을 공급받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두쫀쿠 판매 가격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두쫀쿠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개당 6000원~9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 생산 효율이 개선되면 원가 부담이 낮아져 소비자 판매 가격도 조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901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