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두쫀쿠 대량생산 길 열렸다…이디야, 업계 첫 공급망 확보
78,012 538
2026.02.04 11:45
78,012 538
카페 프랜차이즈 이디야가 업계 최초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대량 공급받을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다. 품귀 현상을 겪던 두쫀쿠 유통 구조가 이디야 점포를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는 최근 수도권 1000여 개 매장에서 두쫀쿠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벅스 등 다른 프랜차이즈가 10곳 미만의 직영점에서만 소량 판매해온 것과는 다른 형태의 방식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매장에서 긴 줄을 서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높아졌다.


두쫀쿠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휩쓸고 있는 제품이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등을 섞어 만든 디저트인데, 쫀득한 식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두쫀쿠는 다른 디저트와 달리 원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공장에서의 대량 생산이 제한됐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 프랜차이즈는 소수 직영점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 소량만 판매해왔다.

이디야가 이번 두쫀쿠 대량 공급에 성공한 것은 두쫀쿠를 생산하는 한 빵 공장과의 공급 계약, 쿠팡이츠와의 협업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쿠팡이츠는 두쫀쿠를 취급하는 유일한 배달앱이라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디야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이유로 이디야는 쿠팡이츠에 입점한 수도권 매장에서만 배달 형태로 두쫀쿠를 판매한다.

중견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도 두쫀쿠 대량 생산 공급망 확보에 성공했다. 요거트월드는 전국에 약 300개 점포를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로, 이디야와 마찬가지로 한 빵 공장과 협업해 제품을 공급받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두쫀쿠 판매 가격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두쫀쿠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개당 6000원~9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 생산 효율이 개선되면 원가 부담이 낮아져 소비자 판매 가격도 조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9014?sid=101

댓글 5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437 05.27 65,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0,6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46,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47,3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1,8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0,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59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4 20:03 335
300458 정보 🥇’26 연간 써클차트 음반판매량 TOP 30 (~4/30)-再🥇 20:00 139
300457 정보 코뿔소 관련 2가지 반전.jpg 25 19:54 1,206
300456 정보 리센느 러브 어택 멜론 탑백 40위.jpg 13 19:50 632
300455 정보 🏅’26년 써클차트 여성솔로 음반판매량 TOP 15 (~4/30)-再🏅 4 19:30 225
300454 정보 약탈한 일본인들의 꿈에 매일 나타나 “집에 보내달라”고 했다는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인데요 1 19:03 1,302
300453 정보 내일 전국날씨 4 19:02 2,117
300452 정보 올해 주요 30개국 연간 증시 상승률 순위 (~ 5월말) 3 19:02 550
300451 정보 마쉬멜로우로 딸기 코팅 입히기 4 18:42 1,182
300450 정보 씨야 'Stay' 멜론 일간 추이...jpg 3 17:38 638
300449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31일 각 구장 관중수 1 17:36 976
300448 정보 비비 'BUMPA' 멜론 일간 추이...jpg 4 17:35 738
300447 정보 리센느 'Pinball' 멜론 이용자 수 추이...jpg 5 17:00 728
300446 정보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jpg 21 16:47 1,359
300445 정보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추이...jpg 2 16:32 609
300444 정보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추이...jpg (데자부 좋아하면 당장 들어오삼) 5 16:19 646
300443 정보 동물을 보기 힘든 이상한 동물원 10 16:06 1,630
300442 정보 쓰레받기 필요없는 빗자루질 꿀팁 18 16:04 2,808
300441 정보 [먼작귀] 치이카와 포켓 6월 배경화면 <우비입은 삼총사> 7 16:03 907
300440 정보 KARA(카라) 일본 「2026 KARA JAPAN FANMEETING : Hello, KAMILIA!」전 4공연 연기 알림 & 사과 7 15:50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