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드라마 극본공모’ 개최… 대상 1억원
1,809 7
2026.02.04 10:20
1,809 7

FLmqJc

 

MBC가 올해 최고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과, 작년 백상예술대상 2관왕에 빛나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이어갈 ‘MBC 드라마 극본공모’를 올해에도 이어간다.

 

MBC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6 MBC 드라마 극본공모’의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극본공모에는 미니시리즈 8~16부작을 모집하며, 기존에 선정하던 최우수상(상금 5천만원), 우수상(상금 3천만원)에 더해서 올해는 대상(상금 1억원)을 신설하여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

 

K-드라마의 대표 등용문인 ‘MBC 드라마 극본공모’는, 많은 역대 수상작이 드라마로 제작되며 다양성과 탁월한 작품성으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유지원 작가/2022년 당선)을 비롯해서, 지난 2025년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백상예술대상 2관왕을 차지한 한석규 주연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한아영 작가/2021년 당선), 남궁민 주연의 첩보 액션극 ‘검은태양’(박석호 작가/2018년 당선작), 코믹 오피스물 ‘꼰대인턴’(신소라 작가/2018년 당선) 등이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또한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해리 작가(2007년 당선), ‘앵그리맘’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김반디 작가(2014년 당선)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송하영 작가(2017년 당선)와 인지혜 작가(2018년 당선), ‘수사반장 1958’의 김영신 작가(2020년 참여) 등도 ‘MBC 드라마 극본공모’ 출신으로서 꾸준히 MBC와 좋은 작품을 이어간 작가들이다.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는 작가들에게는 상금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상 작가들에게는 상암 MBC와 강남 MBC 스마트센터 내 별도의 작업 공간과 창작지원금이 매월 지급되며, 1년간 MBC 전속 작가 신분으로 작품 개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듀서의 1:1 멘토링은 물론, 작품 개발에 필요한 인터뷰 취재 및 현장 견학 등도 지원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4월 1일(수) 오전 10시부터 8일(수) 오후 5시까지며 ‘2026 MBC 드라마 극본공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공모 부분은 8~16부작 미니시리즈이며, 1인당 최대 2편까지 접수 가능하다. 응모 시 제출 내용은 A4 15매 내외의 기획안과 A4 35매 내외(회당 70분 분량) 대본(1~2부)을 제출하고, 최종 심사 진출시 3, 4부 대본을 추가로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각 작품의 기획안에는 로그 라인, 기획 의도, 인물 소개, 결말까지의 전체 줄거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작가 본인이 원작자이며 현재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소설, 시나리오, 웹툰, 연극 극본 등도 개작하여 응모할 수 있다.

 

김지하 MBC 드라마IP개발팀장은 “MBC는 극본공모전을 통해 작가님들과 시작되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실제로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왔다”며 “올해는 특히 대상 1억원을 신설한 해인만큼 경쟁력 있는 IP를 선발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하니 많은 작가님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https://v.daum.net/v/2026020410164493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70 02.02 73,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8,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4,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918 기사/뉴스 [속보] 쿠팡 “16만5000여 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 17:48 17
2982917 이슈 입춘 무색한 '영하 17도' 한파 습격…오늘 밤 9시 서울 등 한파주의보 17:48 17
2982916 유머 사실상 대한민국을 움직이는곳이라 무방한곳.jpg 17:47 139
2982915 유머 평범한 해리포터 기반의 자캐커뮤가 트위터에서 핫해짐... 17:47 152
2982914 기사/뉴스 ‘풀렸다가, 다시 꽁꽁’ 밤 9시 서울 한파주의보···내일 체감온도 ‘영하 14도’ 맹추위 1 17:46 87
2982913 기사/뉴스 [단독] 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는 대한상의 발표, 조작 데이터 인용 '논란' 17:46 144
2982912 이슈 광주 유스퀘어(터미널) 복합개발 새 조감도 5 17:44 245
2982911 이슈 남사친 카더가든 꾸며주기 컨텐츠 했었던 강민경(90 동갑임).jpg 5 17:44 434
2982910 이슈 넷마블, 하이브 지분 3207억원 매각…"재무구조 개선" 17:42 214
2982909 정치 우리 아버지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당했듯, 나도 문재인과 이재명에게 당했다.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나의 결혼을 빼앗고, 나의 가정을 파괴한 좌파를 용서할 수 없는거다. 21 17:42 983
2982908 이슈 중국아 우리좀 도와줘! 3 17:42 473
2982907 기사/뉴스 임창정, '미친놈' 발매 동시 음원 차트 1위 2 17:41 614
2982906 기사/뉴스 [단독] “오후 7시 이후 개통 땐 5만원 더 드려요” 17:39 1,240
2982905 기사/뉴스 “수도권 쓰레기 불법 반입 또 적발” 충남도, 천안 소각업체 사법 조치 1 17:39 176
2982904 기사/뉴스 TK통합 특별법 '독소 조항' 지적 목소리 확산…"법안 폐기하라" 17:38 113
2982903 이슈 중2병 쎄게온 도경수 6 17:37 535
2982902 기사/뉴스 피겨 차준환, 평창의 막내가 밀라노의 맏형으로 3 17:36 618
2982901 정치 치열하게 경쟁하는 조국 지지율 VS 조민 학점 22 17:36 874
2982900 이슈 CJ제일제당,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가격 최대 6% 낮춘다 9 17:35 243
298289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양요섭 “덤덤하게 또, 안녕” 17:35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