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요2’ 흥행에 넷플릭스 독주…이용자 수 1600만명 눈앞
1,354 5
2026.02.04 09:34
1,354 5

OHdHFc

연초 들어 대작 콘텐츠 공개가 예상보다 적어 대부분의 OTT가 이용자 감소를 겪었지만 넷플릭스는 유일하게 월간 이용자 수를 늘리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달 OTT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591만5632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1559만3102명) 대비 32만2530명(2.07%)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이용자 증가세는 시즌1 못지않은 화제를 모은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인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요리 서바이벌로, 시즌2는 지난달 13일 최종 우승자가 공개되며 시즌이 마무리됐다.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은 조림 요리를 주력으로 선보이며 조림인간, 연쇄 조림마, 조림핑 등 별명을 얻었고 마지막 미션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요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출연진 개개인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관련 식당 예약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기에 힘입어 이미 시즌3 제작도 예고된 상태다.
 
반면 OTT 시장 전반은 연말 특수가 사라지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1월에 설 연휴가 있어 정주행족들이 OTT를 찾았지만 올해는 대형 신작이 많지 않아 연휴 특수 효과가 적다는 분석이다.
 
2위 쿠팡플레이는 800만 명대에서 700만 명대로 이용자 수가 감소했다. 지난달 MAU는 781만2048명으로, 전월(843만3125명) 대비 7.36% 줄었다. 티빙 역시 전월(734만8816명)보다 2.78% 감소한 714만4851명을 기록했다. 환승연애 시즌4가 입소문을 이어갔지만 이용자 이탈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웨이브는 변동 폭이 가장 적었다. 지난달 MAU는 401만6166명으로, 전월(402만7881명) 대비 0.29% 감소하는 데 그쳤다. 디즈니플러스는 317만3269명을 기록하며 전월(322만9905명) 대비 1.75% 줄었다. 다만 배우 현빈, 정우성, 조여정 등이 출연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영향으로 300만 명대 이용자 수는 두 달 연속 유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3469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31 02.02 57,7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7,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520 이슈 의대 보낸 n수생 학부모같은 틈만나면 조인성ㅋㅋㅋㅋ 13:06 264
2981519 이슈 빌리 아일리시가 자기한테 전혀 마음이 없어보이는 짝남 때문에 현타 와서 쓴 노래의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ㄴㅇㄱ 3 13:04 393
2981518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2’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나혼산’ 전격 출연 5 13:04 469
2981517 유머 [먼작귀] 우리나라 한복입은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 6 13:03 325
2981516 정보 토스 행퀴 9 13:02 378
2981515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마마무 문별 “낯선날 (Feat. 펀치)” 13:02 21
2981514 유머 [KBO] 다음 중 잘못된 상황이 무엇인지 고르시오.jpg 23 13:01 490
2981513 정치 [단독] 투표 안한 의원에게 “왜 안하나” 전화한 與지도부…“두려움 떨어” 22 13:00 349
2981512 유머 세조 무덤에 리뷰 쓰는 거 막혔다고 함 23 12:59 1,682
2981511 기사/뉴스 BTS 경복궁서 '왕의 길' 걸어나온다…최대 20만 인파 예측 12 12:59 778
2981510 이슈 화제중인 브리저튼4 주인공들 인터뷰 장면...twt 5 12:57 1,023
2981509 기사/뉴스 [영상] 인니, 佛전투기 배치하자 美에 뒤통수?…보잉 "F-15 안판다" 5 12:57 236
2981508 유머 겁나웃김ㅋㅋㅋㅋ일본 남배구선수가 잘못토스해서 배구장 직원분을 때렸는데 슬라이딩 사과함ㅋㅋㅋㅋㅋ.twt 21 12:55 1,339
2981507 기사/뉴스 [TF인터뷰] 아덴 조, 터닝포인트가 된 '케데헌' 12:53 451
2981506 유머 일단 결승선까지는 기수를 달고 가야한다(경주마) 12:52 189
2981505 이슈 윤종신 18년만의 정규앨범(12집) 발매 예고.insta 5 12:52 236
2981504 기사/뉴스 “모든 순간이 꿈 같았다” 로제, 생애 첫 ‘그래미’ 소감 전해 3 12:51 504
2981503 이슈 환승연애 역대 최고 수혜자 TOP 5안에 든다는 인물 6 12:51 1,098
2981502 이슈 유세윤 단독콘서트 좌석수 및 안내사항.. 219 12:51 12,004
2981501 유머 나니가스키 아유무쨩이 추천하는 대학 새학기 첫복장 1 12:51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