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우지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제안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2014년 국민투표법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만큼 법을 개정해 개헌에 대비하자는 취지다.
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라며 검찰·사법개혁 완수, 2월 임시국회에서 행정통합특별법·지방자치법·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한 원내대표는 "검찰·사법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며 "검찰개혁에는 한 치의 타협도 없다. 검찰청 폐지·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 대원칙"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한병도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4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