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해명하려다 횡령 자백한 꼴? 판타지오의 자충수 [스타이슈]
3,376 14
2026.02.03 10:27
3,376 14
UOJtvl

200억 원의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김선호. 그 역시 현재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현직 변호사 겸 회계사가 김선호와 소속사의 문제점을 짚었다.


그는 "집에 법인 세운 것과 법인 카드로 생활비를 쓰고 임원인 부모님께 허위 월급을 준 의혹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탈세는 아니고 연극 활동하려고 만들었는데 사업 활동이 없어 폐업 중'이라고 했지만 해명이 조금 위험하다. 자충수이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김명규에 따르면, 사업 활동이 없었다면 사업비 지출도 없어야 정상이다. 만약 사업이 멈춘 1년 동안 법인 카드가 긁히고 부모님께 월급이 나갔다면 그 돈은 세법상 업무무관 비용(가지급금)이 된다.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횡령·배임 성격으로 해석될 여지를 소속사가 스스로 열어준 셈. 그는 "가지급금은 단순히 '돈 빌려 간 거니 다시 채워 넣어라'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다. 실질적인 사업 활동 없이 돈이 나갔다면 국세청은 김선호씨 등 대표가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상여처분을 내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명규는 "간판을 내린다고 국세청이 가진 자료와 기록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폐업 시점은 세무당국이 자금 흐름을 총정리해서 들여다보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일 안 해서 문 닫아요'라는 해명은 오히려 '조사하러 들어오세요' 같은 초대장이 될 수도 있다"면서 "결국 핵심은 실질이다. 기획서, 미팅 기록, 업무 일지 등을 통해 진짜 연극 기획을 했는지, 부모님이 진짜 일을 했는지, 이 부분을 제대로 소명해야 한다. 소명을 못 하면 이번 해명은 탈세 의혹을 횡령·배임 논란으로 키우는 불씨가 될 수도 있다. 지금 소속사는 '설마 이렇게까지 생각하겠어?'라는 안일한 판단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라고 전했다.


김선호는 현재 차은우와 마찬가지로 가족 법인을 운영하며 탈세한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사를 등재, 사내이사와 감사로 부모의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선호가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한 후 본인에게 금액을 이체한 정황도 포착돼 논란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https://naver.me/5kP6YvZ3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99 04.01 28,6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2 기사/뉴스 "중국인 1억명 10년 프리패스"…정부, 비자 대개방 '미친 결단' 2 05:57 123
3033391 기사/뉴스 [속보] 미군 구조 헬기 2대, 이란 공격 받아…"F-15 수색작전 중 피격" 1 05:52 184
3033390 유머 짖는 법 까먹은 뽀시래기 2 05:48 178
3033389 유머 제발 고쳐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05:43 194
3033388 이슈 ㄴㅐ부의적ㅇㅣ 진ㅉㅏ 무섭ㄷㅏ 10 05:42 660
3033387 유머 조정석 마상입은 자전거 애드립ㅋㅋㅋㅋ 05:41 157
3033386 기사/뉴스 [단독] '재판 쇼츠' 악의적 편집, 처벌받는다 05:18 678
3033385 유머 태어난 년도에 따른 2026년 나이.jpg 11 04:55 1,156
3033384 이슈 엄마랑 정말 많이 닮은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8 04:49 1,384
3033383 기사/뉴스 일본·프랑스 선박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이란 전쟁 후 처음 7 04:48 1,079
30333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0편 04:44 118
3033381 정치 마크롱, 한국서 트럼프에 쓴소리 “전쟁은 쇼가 아니다” 1 04:40 315
3033380 이슈 고막남친에서 2분동안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보여준 이성경 2 03:59 835
3033379 이슈 마크(feat.레드벨벳 슬기) - 두고가 4 03:54 632
3033378 기사/뉴스 협박성 메시지로 아동 불러 성폭행한 10대…징역 10년 구형 13 03:44 963
3033377 기사/뉴스 ‘내 이름은’ 염혜란, 제주 4·3의 상처를 꺼내다 [MK무비] 3 03:31 840
3033376 이슈 핫게 간 엄마가 딸 통제하는 내용 있는 인스타툰 병원편 34 03:27 4,610
3033375 기사/뉴스 경주 벚꽃 절정…주말 보문단지·첨성대 관광객 몰릴 듯 3 03:11 1,027
3033374 기사/뉴스 '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대한민국이 찾는 감독… CF 촬영도 줄줄이" 1 03:07 762
3033373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솔직 고백…"어떻게든 계속 갔어야" (입만열면) 10 03:05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