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애니 '명탐정 코난', '마루타 논란' 만화와 협업에 中 발칵
1,857 8
2026.02.02 21:12
1,857 8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이 과거 역사 논란이 있던 일본 만화와 협업 행사를 추진했다가 중국 내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일 중국 현지매체 상관신문과 싱가포르의 중국어 매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명탐정 코난' 측은 방영 30주년을 맞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호리코시 코헤이 작)와 콜라보(협업)를 추진했다.


두 작품을 연결시킨 특별 영상을 제작하는 등의 콜라보 소식에 과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연재 중 제기됐던 논란이 부각됐다.


일본 만화잡지 '주간소년점프'에 연재됐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는 2020년 당시 인체 실험을 자행하는 악당 의사를 '시가 마루타'(志賀丸太)라 이름으로 등장시켜 논란이 됐다.


'통나무'라는 의미인 마루타는 중국에 주둔하던 옛 일본군의 각종 전염병균 연구개발 개관인 731부대가 생체실험 대상에 붙인 명칭이다. '시가'는 일본의 세균학자인 시가 기요시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자 '명탐정 코난'의 중국 대륙지역 판권을 대리하는 회사 측이 긴급히 진화에 나섰다.


총판 측은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행사의 본래 취지는 작품 간의 우호적인 교류에 불과하다"라면서 "어떠한 다른 함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변함없이 평화를 지지하고 중국 문화를 존중하며 사랑할 것"이라며 "중국 팬들의 기대와 사회적 공감대에 더 부합하는 내용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2086300009?input=tw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74 02.02 40,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3,1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801 이슈 특수절도 후 본인 의도가 아니었다는 사람.jpg 14:03 84
2980800 유머 트위터 반응 터진 진수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14:02 367
2980799 정보 네이버페이 12원 2 14:02 206
2980798 이슈 ATEEZ(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4 'Adrenaline' MV Poster 2 14:01 25
2980797 유머 삼성이 보부치카를 기쁘게 해 줄 거 같다 14:01 204
2980796 이슈 커뮤에서 요즘 유행이라고 가져오면 생기는 일.jpg 2 14:01 296
2980795 이슈 러닝이 진짜 붓기뺄때 좋구나 3 14:01 521
2980794 정치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4 14:00 107
2980793 유머 외계인들이 우주에서 통신해올때 최악의 상황은? 14:00 89
2980792 이슈 설악산 등산금지 구역 꾸역꾸역 오르는 이유 5 14:00 505
2980791 이슈 침착맨 주우재 궤도 명탐정코난 챌린지 3 14:00 162
2980790 기사/뉴스 10조 원대 밀가루·설탕 '담합'...'빵플레이션' 꺼지나 2 13:59 112
2980789 이슈 오마카세 안갔어야 사실 더 애절했을거같은데 오마카세 갔었다는 조합.jpg 2 13:58 955
2980788 이슈 류승완 감독 책에 추천사 쓴 배우 황정민, 박정민 1 13:56 580
2980787 이슈 엔시티 위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 3 13:55 254
2980786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수호 & 송영주 “커튼” 4 13:55 87
2980785 정치 조국혁신당 신장식, 민주당 합당 반대 여론에 “프로포즈 하더니 갑자기 김치 싸대기 때릴 판” 17 13:55 357
2980784 이슈 2/14 넷플릭스 공개 예정인 영화 <장손> 13 13:55 787
2980783 이슈 모건스탠리 2027년 삼성전자 전세계 영업이익 1위 전망 3 13:54 425
2980782 이슈 피식대학 인스타그램 업로드 9 13:49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