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진핑 측근 중국 전 사법장관 1심서 무기징역
1,121 2
2026.02.02 20:15
1,121 2
VDygDN

https://naver.me/G1mcJIVx


200억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중국 전 사법부장(장관) 탕이쥔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푸젠성 샤먼시 중급인민법원은 오늘(2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탕이쥔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정치적 권리 종신 박탈과 개인 재산 전액 몰수를 명령했습니다.

또 탕이쥔의 범죄 수익과 이자에 대해서도 국고 환수를 결정했습니다.

법원은 탕이쥔이 2006∼2022년 저장성, 랴오닝성, 사법부 등에서 요직을 맡는 동안 직무상 권한과 영향력을 이용해 타인의 기업 경영과 사건 처리 등에 도움을 주고 1억 3,700만 위안(약 286억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뇌물 수수 금액이 많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중대한 손실을 초래했다"며 "법률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적극적으로 장물을 반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탕이쥔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저장성에서 근무하던 시절 함께 일한 인사로, 한때 시 주석의 측근 그룹으로 분류됐습니다.

시 주석이 2002∼2007년 저장성 당 부서기와 서기를 지낼 당시 탕이쥔은 닝보시 당 서기 등을 맡았습니다.

이후 랴오닝성 성장과 사법부장을 지내며 중앙 무대에 진출했으나, 2024년 4월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로부터 심각한 위법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같은 해 11월에는 공산당 당적과 공직을 모두 박탈당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광고] <보검 매직컬> 특가 기획전 및 댓글 이벤트 4/5까지! 1 04.03 12,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4,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32 이슈 짹 알티타는 콜미베이비 원필편 컷 08:49 251
3033431 이슈 천만원짜리 반클리프 팔찌가 두달만에 변색되었는데 매장에서 손님탓한 사건 12 08:45 1,838
3033430 이슈 핫게 있는 인스타툰 작가가 인스타툰 그리게 된 계기 중 하나 24 08:42 1,816
3033429 이슈 피원하모니 - L.O.Y.L MV 쇼츠 08:38 43
3033428 기사/뉴스 하도권 아내, '나루토' 사쿠라·짱아 성우 여민정이었다..반전 정체 '충격' 27 08:33 2,467
3033427 이슈 게자리 충격 근황.....................................twt 25 08:32 1,211
3033426 이슈 음방 퇴근길에 자기 팬 찾더니 꽃다발 주고 가는 유강민.twt 1 08:30 670
3033425 정치 정원오 "전월세 시장 불안은 무능행정 결과…오세훈, 남 탓 멈춰야" 7 08:27 427
3033424 기사/뉴스 "이란, 며칠 내 미국과 만날 의사 없다고 공식 통보" 4 08:24 658
3033423 유머 손 달라면 손 주는 고양이 실존 15 08:23 1,509
3033422 이슈 [보검매직컬] "잘 가! 아가 건강해!" 10 08:22 1,382
3033421 이슈 최근 다시 붐업되고 있는 서인영의 숨겨진 띵곡 1 08:22 806
3033420 이슈 의외로 불면증에 직빵이라는 최고의 수면법 32 08:18 5,121
3033419 기사/뉴스 뼈만 남은 채 기어나온 개들...지옥같은 오피스텔 구조기  12 08:17 1,736
3033418 유머 LA가려다가 비자 거절당한 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16 2,286
3033417 유머 🐼 뜽히야...맻시고? 3 08:15 1,261
3033416 기사/뉴스 “이란 전쟁 한 달 더 가면 항공사 줄도산”… 두바이 항공 재벌의 경고 5 08:13 1,623
3033415 이슈 전역 후 다시만난 뉴이스트 김종현, 최민기, 아론 5 08:10 1,191
3033414 이슈 인간 아리아나 그란데인 것 같은 승헌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08:09 744
3033413 정보 네페 180원 19 08:09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