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단독] 정보사 포섭 시기, '무인기 北 침투' 급물살‥어디까지 개입?
170 0
2026.02.02 20:07
170 0


https://youtu.be/pBBs1gCvESs?si=xc58EmiIbGMsgNZN


무인기 업체 이사 김 씨가 SNS 대화방에서 밝힌 무인기 개발 착수 시점은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입니다.

함께 입건된 업체 대표 장 씨와 영업이사 오 씨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한창 근무하던 시기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응징과 보복을 지시했습니다.


2023년 9월, 군에서는 드론작전사령부가, 민간에서는 이들의 무인기 업체가 같은 시점에 설립됐습니다.


2024년 7월을 전후로 정보사가 이들을 접촉했고, 무인기로 실제 촬영한 영상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정보 수집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판단한 정보사는 오 씨를 '공작 협조원'으로 포섭해 활동비 1천3백만 원도 지급했습니다.

2025년 4월에는 공작용 위장 언론사 2곳도 차리도록 했습니다.

정보사가 이렇게 포섭에 애쓴 동안, 피의자들은 평양 침투 계획을 구체화하고 무인기 개발과 시험비행까지 마친 겁니다.

이들은 같은 시기 대학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도 "국군이 관심을 타진했다"며 "무상으로 정찰자산을 제공하다가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김정환/변호사]
"윤석열 정권에서 내란에 무인기를 이용한 타임라인과, 피의자들이 드론을 개발하고 무인기를 실제로 법인을 설립하고 정보사로부터 지원받은 타임라인이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드론사의 무인기 침투와 별개로 민간인을 동원한 정보사의 대북 도발 작전이 이중으로 추진된 거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결국 정보사가 얼마나 개입했는지를 넘어, 윤석열 정부에서 진행된 또 하나의 대북 도발 계획이 아니었는지도 수사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는 무인기 침투에 관여한 김 씨와 오 씨에게 SNS 대화 기록에 대한 입장과 정보사의 개입 여부 등을 물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손하늘 기자

영상취재: 전효석 / 영상편집: 박병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819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07 02.03 12,9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83 정치 [단독] 상속 받아서…與다주택 의원 24명 중 6명 "팔기 어렵다" 1 05:44 97
2981282 유머 실제론 동물 서열 1짱이라는 코끼리🐘 2 05:43 112
2981281 이슈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만장일치 받은 로봇 05:29 256
2981280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면 대화가 안 돼요”…美 MZ들 너도나도 “배울래”, 무슨 일? 05:22 531
2981279 유머 인상이 좋은 강아지와 인상파 강아지 1 05:07 356
2981278 이슈 스타듀밸리덬들 난리난 소식.twt 9 04:51 995
2981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1편 04:50 100
2981276 이슈 미니 PC, 노트북 싹 다 가짜였습니다. 쿠팡에 침투한 중국 사기단의 정체 4 04:48 1,222
2981275 이슈 레드벨벳 슬기 조이 아이린 비주얼 근황 2 04:23 668
2981274 이슈 사육사가 목숨건 먹방을 시작한 이유 4 04:13 1,105
2981273 유머 블루베리랑 싸우는 골댕이 퍼피 🫐 2 04:00 427
2981272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5 03:12 1,144
2981271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1,446
2981270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18 02:59 2,920
2981269 유머 뱀이다🐍🙊🙊🙊🙊🙊 2 02:59 410
2981268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21 02:27 4,437
2981267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23 02:14 6,530
2981266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9 02:04 3,998
2981265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6 02:04 6,046
2981264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34 02:02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