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음 신경 쓰지 마, 알겠지?" 김선호 팬들 '가족 법인 탈세 의혹' 철벽 엄호
3,427 41
2026.02.02 12:44
3,427 41

 

 

배우 김선호가 절세를 목적으로 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직면한 가운데, 팬들이 조직적인 응원 릴레이를 펼치며 그를 엄호하고 있다.

2일 오후 12시 현재, 김선호의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팬들의 격려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거짓 소문 퍼뜨리는 사람들 때문에 신경 쓰지 마, 알겠지?",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힘내", "김선호의 축제는 계속될 거에요 믿고 있어요", "소음은 신경 쓰지 말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논란에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보냈다.

이러한 지지 움직임은 최근 제기된 김선호의 탈세 의혹에서 비롯됐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김선호가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을 목적으로 한 별도 법인을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김선호가 대표이사를 맡고 부모가 사내이사와 감사직에 이름을 올린 이 법인이 실질적인 사업보다는 소득 분산과 자산 관리를 위한 특수목적법인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특히 부모에게 급여를 지급한 뒤 이를 돌려받거나, 법인 카드를 개인 생활비 및 유흥비로 사용했다는 정황을 들어 탈세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제기했다.

의혹이 확산되자 소속사 판타지오는 즉각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법인은 이미 1년 전부터 실제 활동이 없어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으로 한 차례 부침을 겪은 뒤, 2023년 영화 '귀공자'로 복귀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성공적인 재기를 알렸으나, 이번 법인 운영 논란으로 인해 향후 활동에 다시 한번 빨간불이 켜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1636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90 00:05 27,9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7,6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9,6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274 이슈 세븐틴 도겸 X 승관 Blue (by 로이킴) 21:32 18
2980273 이슈 왜 우리 태국은 한국같은 문화적 소프트파워를 가지지 못하는걸까? 3 21:30 572
2980272 기사/뉴스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6 21:29 680
2980271 이슈 좆좆소 면접 후기의 후기.....jpg 6 21:29 662
2980270 기사/뉴스 직주근접 장점 부각…마곡 국평 20억 고지 눈앞[집슐랭] 1 21:29 117
2980269 이슈 내 기억 속 불쾌함과 통쾌함이 동시에 올라오는 영상 21:28 309
2980268 기사/뉴스 李 대통령,'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에 "새로운 역사… 뜨거운 축하 전한다" 21:27 175
2980267 정보 BL주의)1인 제작 애니메이션 민용 웹툰으로 나옴 7 21:27 541
2980266 유머 [KBO] 창단하고 나서 선수는 기본에 스카우트에 코치까지 육성하더니 이제는 치어리더도 육성하는 어떤 팀.jpg 6 21:27 670
2980265 이슈 일본 야구 선수가 오타쿠라면? 1 21:27 113
2980264 유머 서구 봉건제의 작위개념 이해하기 7 21:26 425
2980263 기사/뉴스 서울 월세 100만원이 뉴노멀…입주 반토막에 올해 더 뛸듯 2 21:26 307
2980262 이슈 역대급으로 잘뽑은 란마 1/2 여자 출연진.gif 9 21:25 828
2980261 기사/뉴스 대한제분, 설 앞두고 일부 밀가루 가격 평균 4.6% 인하...업소용 곰·코끼리 대포장 제품·소매용 제품 일부 인하 7 21:24 317
2980260 유머 남다른 자세로 해먹을 이용하는 후이바오🐼🩷 3 21:24 479
2980259 이슈 4대째라는 방콕의 굴전 노포 jpgif 1 21:23 613
2980258 이슈 혁지디의 닉주디 챌린지 | 집대성 ep.94 GD&이수혁 예고 2 21:23 103
2980257 이슈 베이비몬스터 - Really Like You 팬콘라이브 2 21:22 114
2980256 이슈 롤에서 대사가 정말 막말인 여자(?) 캐릭터 5 21:21 570
2980255 기사/뉴스 30대 공항 중 유일? 인천공항에만 없는 '이것' 왜? 9 21:2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