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故 이해찬의 경고 “정당 의사결정, 탑다운 방식 안 돼”
515 2
2026.02.02 12:17
515 2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15


이 고문은 ‘더 나은 민주당’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의사결정 과정의 민주화’를 꼽았다. 


그는 “공천, 정책 수립, 대여 투쟁 등 당의 주요 결정이 당대표의 자의(恣意)에 의해 탑다운(Top-down)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대신 당원들의 총의를 모으는 과정이 제도적으로 안착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


또한, 정당에 입문한 당원들이 당의 노선에 맞춰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정당은 입출입이 자유로운 만큼, 당을 이용하려는 이들이 아닌 진정한 당원을 길러내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선거는 진실과 정성을 다하면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다”며 승리를 위한 기본 원칙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양당의 합당과 운영 방식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 시스템과 당원 중심의 정치를 강조한 이 고문의 조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26 00:05 19,0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0,6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1,3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727 이슈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PORTRAIT POSTER 14:03 34
2979726 유머 시누이 진짜 너무 이뻐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14:02 369
2979725 유머 사진 잘 나온 표범 14:02 53
2979724 이슈 ATEEZ(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4 Character Poster 14:02 17
2979723 유머 윤남노:식사괜찮으셧어여?(´ω`) 손종원: 조롱인데요이거는?? 1 14:01 242
2979722 이슈 오늘 그래미에서 해리 스타일스와 배드 버니 6 14:01 233
2979721 이슈 변호사 집에 누수 터진 만화.manhwa 14:01 296
2979720 이슈 개빡쳤지만 손은 줌 14:01 123
2979719 이슈 요즘 일본에서 한국 기념품으로 추천받는 과자들.jpg 20 13:59 1,229
2979718 이슈 흘러내리는 고양이 13:59 110
2979717 이슈 동네에 오래된 호프집 특징 . jpg 6 13:58 546
2979716 유머 출연료 반납하게 돼 울게 된 개그맨 4 13:57 1,283
2979715 정치 [속보]민주 초선 의원 "합당, 지선 이후 논의하자" 25 13:55 632
2979714 이슈 (냉부) 우린 후보에도 없어?! 2 13:54 885
2979713 기사/뉴스 [속보]李 '강경대응' 지시에…檢 '10조원대' 밀가루·설탕·전력 담합 줄기소 10 13:54 476
2979712 기사/뉴스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상대 손배소 2심 내달 시작 3 13:54 458
2979711 이슈 마비노기덬들 황당 레전드 사건.jpg 26 13:52 1,259
2979710 이슈 FC서울 선수였는데 자유계약으로 풀린 요르단 국가대표 주장 야잔 알 아랍의 어이없는 근황 6 13:51 1,355
2979709 기사/뉴스 [속보] 아산 신창면 곡교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검출 5 13:51 612
2979708 팁/유용/추천 짜증 유발하는 눈치없는 사람 특징과 입단속 기준(스압) 2 13:50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