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니또 클럽' 제니X덱스, 첫방부터 추격전…'벨튀' 줄행랑 최고의 1분 [종합]
1,104 13
2026.02.02 12:02
1,104 13
AlKzZj

지난 1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 1회에서는 마니또 클럽 신입 회원인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등장과 함께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다섯 명의 언더커버 활약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최고의 1분은 제니와 마니또 덱스 사이에 벌어진 긴박한 추격전과 함께, 덱스가 추성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벨튀'한 뒤 줄행랑치는 장면이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2.8%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서막을 연 '마니또 클럽'의 세계관은 시작부터 흥미를 자아냈다.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콘셉트 아래, 산타, 지니, 우렁각시 등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 중이라는 설정이 공개된 것. 이 가운데 한국 지부 신입 회원으로 초대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화상 채팅으로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이어지며 몰입을 더했다. 판다, 황소, 토끼, 여우, 너구리 등 동물 모드로 접속한 다섯 명의 회원들은 서로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탐색전을 벌이던 것도 잠시, 추성훈의 목소리가 만천하에 노출되는 초대형 사고가 발생하며 긴장감을 안기기도 했다.


마니또 상대를 결정하는 라이브 추첨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랜덤 가챠 시스템으로, 자신의 다음 번호로 배정된 동물이 곧 마니또 상대가 되는 방식. 이를 지켜보던 제니는 "도파민 미쳤다"고 환호했고, 시작부터 다소 허술(?)한 진행 속에 김태호 PD가 본부 요원임을 스스로 드러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번호는 너구리(이수지), 판다(제니), 황소(덱스), 토끼(추성훈), 여우(노홍철) 순으로 배정됐고, 이로써 다섯 명의 마니또 관계가 모두 윤곽을 드러냈다.


마니또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회원들은 선물 준비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며 분주히 움직였다. 평소 주변에 아낌없이 선물을 나누는 제니는 계획형 J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선물 폭격을 예고했다. 비타민과 함께 MZ세대 핫템인 '이름 찾기 과자'를 구입해, 덱스의 본명 '진영'을 찾는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덱스는 격투가 출신 추성훈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단백질 음료를 선택했고, 이수지는 제니를 향한 열렬한 팬심을 담아 애착템인 루돌프 인형을 선물로 골랐다. 노홍철은 다양한 부캐로 활약 중인 이수지의 섬세한 성향을 꿰뚫고 동화책과 함께 여행 중 직접 구매한 니트와 손편지를 더해 진심을 보탰다.


선물을 전달하는 전략도 천차만별이었다. 가장 먼저 선물을 전달한 회원에게 혜택이 주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갑자기 추격전이 시작되며 모두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제니는 근처에서 식사 중이던 덱스의 위치를 포착하고 재빠르게 움직였지만 이 역시 만만치 않았다. 제니는 덱스와 마주칠 뻔한 일촉즉발 상황 속 덱스가 다니는 헬스장에 비타민을 전달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기도. 덱스는 UDT 출신다운 행동력과 함께 일명 '벨튀'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추성훈이 머무는 호텔 방 앞에 단백질 음료를 두고 재빨리 자리를 떠난 것. 덱스 역시 추성훈과 마주칠 뻔한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되며 몰입감을 높였다.


이수지는 자신의 주특기인 변장을 활용해 선물 전달에 나섰다. 산타로 변신한 이수지는 과감하게 제니의 소속사까지 찾아가 루돌프 인형을 전달하며 제니와 마주쳤고, 제니는 "저 선물 받았어요"라며 해맑게 기뻐하면서도 산타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그런가 하면 노홍철은 이수지의 지인들로부터 마니또의 최애 커피 취향을 파악한 뒤 장거리 이동도 마다하지 않는 세심한 전략을 선보였다. 노홍철을 전문 여행 유튜버라고 착각한 추성훈은 곽튜브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한 채 단골 바이크 숍으로 이동을 결정했다.


가장 먼저 첫 번째 선물을 전달한 주인공은 덱스였다. 이수지와 단 2분 차이로 선물 전달에 성공한 덱스는 선물을 받은 마니또 추성훈의 실시간 반응 영상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와 달리 노홍철과 추성훈은 선물 전달을 하지 못한 상황. 특히 추성훈은 정체를 들키지 않아야 하는 룰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마니또와 함께 바이크 라이딩을 계획하며 폭소를 더했다. 과연 회원들의 마니또 선물 전달이 무사히 완료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마니또 클럽 본부의 긴급 소집과 함께 회원들의 첫 만남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마니또 상대의 취향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전해진 따스한 온기는 물론, 추격전까지 더해지며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반응이다. 낭만 가득 선물 폭격 끝판왕 제니, 승부욕과 스윗함을 풀게이지로 장착한 덱스, 엉뚱한 직진 테토남 추성훈, 마니또를 위해 종횡무진 활약한 노홍철, 넘사벽 존재감을 보여준 언더커버 능력자 이수지까지, 다섯 회원의 반전 모멘트 역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이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https://v.daum.net/v/202602020817432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05 02.02 47,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22 이슈 다음주 틈만 나면 예고(송은이 김숙 ㅋㅋㅋㅋ) 23:01 90
2981221 정보 🎬’26년 1월 영화 관객수 TOP 7 (~1/31)🎬 23:00 18
2981220 이슈 IVE 아이브 THE 2ND ALBUM <REVIVE+> 'CHALLENGERS' CONCEPT PHOTO 2 1 23:00 79
2981219 이슈 주변도르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 1 22:59 315
2981218 이슈 재롱잔치 큰나가 올린 인스스 feat 담비가 지후가 주는 간식 받아 먹음 5 22:58 406
2981217 이슈 오늘 역대급 재미 도파민 터졌다는 sbs 예능 13 22:56 2,111
2981216 유머 sns와 현실의 차이.jpg 6 22:56 934
2981215 이슈 손가락 사이에 카드나 돈 껴서 건네는거 무례한거 맞는지 아닌지 혼돈 오는 후기...jpg 22 22:54 1,533
2981214 유머 목란 예약 포기했엉 10 22:54 1,866
2981213 이슈 유사성논란 핫게간 크로스오버 장르 특성 주장이 말이 안되는 이유 8 22:51 1,049
2981212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가 처음으로 -2점 준 폐쇄병동의 소맥 레시피 8 22:48 1,459
2981211 유머 다음 중 무조건 한가지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23 22:48 479
2981210 이슈 의사와 결혼하고 싶다는 유치원 교사 30 22:48 2,808
2981209 기사/뉴스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3 22:46 313
2981208 유머 교수님이 말해주는 옛날 응급실 썰.jpg 20 22:44 2,029
2981207 이슈 친한 사이라도 먼저 묻지 마세요 9 22:44 1,860
2981206 이슈 브리저튼4 좋은의미로 말나오는 베네딕트&소피 덩치케미 30 22:44 2,851
2981205 이슈 언니들은 왜 항상 동생을 버리고 갈까요? 30 22:43 3,231
2981204 유머 이동휘 이름이 너무 어려웠던 홍진경 ㅋㅋㅋ 5 22:42 1,134
2981203 이슈 마셰코에서 화장했다고 욕먹었던 참가자 26 22:42 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