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언더커버 미쓰홍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신혜가 ‘예삐’ 찾기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예기치 못한 장애물을 마주했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5회에서는 301호 룸메이트들을 놀라게 한 새로운 식구의 등장과 홍금보(박신혜)의 위장 취업을 눈치챈 신정우(고경표)의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9%, 최고 6.9%, 수도권 기준 6.1%, 최고 7.2%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 말미, 기숙사의 새로운 멤버로 김봄이 합류하게 되면서 기숙사 식구는 4명에서 5명으로 불어나 더욱 파란만장해질 301호의 나날들이 예고됐다. 홍금보가 회사 안팎에서 순탄치 않은 일을 겪으며 숨을 고르던 가운데, 강 회장의 비서이자 비선 실세인 송주란(박미현) 실장까지 매서운 눈길로 그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봐 위기일발의 엔딩이 또 한 번 탄생했다.
이렇듯 ‘언더커버 미쓰홍’은 동고동락하며 깊고 단단해지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우정과 연대, 아슬아슬한 언더커버 임무를 수행해나가는 홍금보의 좌충우돌 회사 생활, 한민증권의 비자금과 관련해 하나둘 밝혀지는 진실들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몰입감과 짜릿한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1일 방송하는 6회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은 고복희가 수상한 행동을 보이고 이를 주시하던 홍금보가 그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알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홍금보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신정우가 압박을 가해 오면서 새로운 고비가 찾아온다고 해 궁금증을 부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https://v.daum.net/v/2026020109433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