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93327897
[김용남/전 국회의원 : 만약에 여론조사를 명태균 씨가 윤석열, 김건희 부부에게 전혀 일언반구, 언질도 없이 한 번 돌려서 그걸 갖고 왔다고 하면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1심 판결대로 그 부분은 무죄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58번을 돌렸어요. 그리고 그 58번 돌린 조사결과를 매번 줬습니다. 그리고 비공표 여론조사가 소용이 없는 게 아니에요, 절대로. 공표 여론조사는 오히려 언론기관에서 특히 대선과 같은 중요한 선거에서는 여기저기 언론기관에서 자체적으로 돌려서 그거를 발표하기 때문에 공표 여론조사는 따로 별도로 할 이유가 없습니다. 비공표는 따로 해 봐야 돼요. 왜냐하면 특히나 58회에 걸쳐서 여론조사를 하면서 대선 막바지에는 명태균 씨가 5000샘플짜리를 합니다. 이게 5000샘플은 어마어마하게 돈도 많이 들고 JTBC나 중앙일보 같은 큰 언론기관에서도 5000샘플짜리 여론조사는 못 돌려요. 그건 돈이 너무 많이 들거든.]
[앵커]
맞습니다. 보통 1000명, 2000명 하죠.
[김용남/전 국회의원 : 그렇죠. 왜 필요하냐? 비공표 여론조사는 그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선거 전략을 짤 수 있고 캐치프레이즈를 수정할 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 필요한 겁니다. 더군다나 이 판결문에서는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만 받아본 게 아니라서 무죄라고 했는데 두 사람만 받아보면 오히려 이익이 적죠. 대선캠프의 여러 사람이 여론조사 결과를 참고해서 전략을 짜고 수정을 해야 더 당시 윤석열 후보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큰 거죠. 논리적으로 모순돼 있어요. 그리고 무죄 판결의 이유 중에 계약서도 작성 안 하고 여론조사를 돌렸다는 게 무죄 이유 중 하나인데 어느 누가 나쁜 짓하는데 계약서 작성하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김영선 의원은 사실은 경남 창원에 한 번도 산 적이 없어요. 그런데 김영선 의원이 이른바 단수공천 그냥 다른 사람하고 경선도 안 치르고 꽂혀서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게 무리한 공천이었기 때문에 여러 녹취파일에도 나옵니다마는 당시 원조 윤핵관이라고 하는 윤한홍 의원도 반대를 하고 권성동 의원도 반대를 했던 거예요. 그런데 그게 대통령 당선자 부부의 힘으로 그 무리한 일이 성공에 이른 겁니다. 이게 대가관계가 없다고요?]
[강전애/전 국민의힘 대변인 : 이게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녹취 내용을 보면 당 쪽에서 말을 안 듣는다라고 이야기를 먼저 하거든요. 그리고 그다음에 이제 더 얘기해 보겠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합니다.]
[앵커]
많이 유명해진 그런 내용이기는 한데 '김영선이를 해 줘라 그러니까 말이 많네, 당에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623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