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나였으면 탈덕한다 vs 탈덕수준까진 아니다.gif
70,065 472
2026.01.31 17:46
70,065 472

 

 

Q. 어린 시절부터 감명을 받은 선수가 있나?

A. 너무나 쉬운 질문이다. 어릴 적부터 난 말디니를 존경해왔다.

Q. 국대와 유벤투스에서 등번호가 3번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A. 말한 것 처럼 말디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 그래서 나는 그의 등번호인 3번을 달고 뛰었다.




축구선수 키엘리니의 우상과 롤모델 = 파올로 말디니

이밖에도 여러차례 말디니를 존경하고 동경한다고 말해옴 (참고로 둘의 나이차는 16살)



그리고 키엘리니는 본인의 우상과 만나 시합을 하게 된다.

드디어 만나는 감격의 순간

 

 

 

 

 

 

 

YUDOBM

 

하지만 잡혀버린 멱살

 

 


bPptvU

 

곧이어 다가와 말디니를 말리는 동료 부폰.

 

 


hZGdid

 

결국 둘 다 경고를 받으며 상황은 종료

 

 


dHsQon

 

경고 받은 직후 말디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키엘리니

 

 

 

 

 

 

상황은 이랬음

 


xcCXRT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키엘리니가 실수로 카카의 뺨을 쳐버림 저게 이유임

근데 절대 고의는 아니였음

 

 


PJcUVy

 

당시 카카는 말디니 소속팀 AC밀란의 떠오르는 에이스 선수였고
그로 인해 타 팀 선수들에게 몰상식한 파울과 잦은 부상을 당하며 고생함
 



그래서 말디니는 카카를 걱정해왔고 예민해져 있었는데
저 상황을 보고 카카에게 일부러 그런 것이라고 오해한 것

 

 


YUDOBM

 

말디니 : 이 새끼야, 지금 내 눈 앞에서 우리 막내 때렸냐

 

키엘리니 : 선배님, 아니 그게 아니고ㅠㅠ

 

 

 

 

 

멱살잡이 후 카엘리니는 경기 끝날 때까지 내내 울상으로 뛰었고


경기 끝난 후 라커룸에서 어린아이가 울듯이 펑펑 울었음

너무나 서럽게 울었다고 함

 

 

 

 

 

+) 경기 끝나고 오해인거 알고 말디니가 사과했다고 함

 

 

 

 

 

출처 다음카페

 

 

 

목록 스크랩 (0)
댓글 4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61,4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2,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6,2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1,8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8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810 유머 요즘 젊은이는 쓰지않는 문자 159 13:32 11,255
145809 기사/뉴스 “다 막아버리면 난 어떡하라고”…한달 새 1800채 사라진 서울 전세 130 12:51 9,088
145808 이슈 서울 아파트값 오른거 강남, 마용성만 그런거잖아 나머지는 안오르거나 떨어졌어. 우리집도 안올랐는데 대체 어디가 올랐다는거야? 97 12:28 11,186
145807 이슈 H.O.T. 에쵸티 - 빼앗아 가쓰오 / 저 한우를 바라다보며 / 위 아 더 컴퓨터 / 위 아래 붙여 / 왜 그래 니가 멍게 / 난 내 게장은 내가 소스로 만들거야 / 팬티! (지마켓 설날 광고) 196 12:26 10,709
145806 이슈 근데 요즘 애들 전화 받으면 진짜 여보세요 안 하더라 569 11:56 44,610
145805 이슈 술자리에서 술 안먹는 친구 불편해 613 11:52 40,205
145804 이슈 본인 별자리+띠 합치면 개쎄짐 462 11:24 12,651
145803 이슈 워너원고 커밍순 메세지 511 11:19 30,885
145802 팁/유용/추천 자소서를 너무 암룡적으로 못 써서 회사에 두고 고나리질 하면서 첨삭해주려고 채용 173 11:12 19,118
145801 기사/뉴스 이재명표 ‘전국민 창업 오디션’ 열린다…우승자 10억, 5천명에 200만원 101 10:19 5,521
145800 팁/유용/추천 대박..10년차 갤럭시 유저도 몰랐던 숨겨진 꿀팁 2가지 747 08:55 58,009
145799 유머 성남분당은 퐁퐁나이트, 광주는 사우론의 눈 225 08:49 27,934
145798 유머 둘 중 하나가 평생 가능하다면, 빨간약 or 녹색약? 252 08:17 13,884
145797 이슈 정부 부처들이 발표하는 PPT 자료 모음집들 1432 02:49 68,050
145796 유머 다들 강유미가 누구 데려왔는지 봐 233 01:36 106,718
145795 유머 원덬이 올해 처음으로 너무 웃겨서 웃다가 운 영통팬싸 영상 567 01:19 84,921
145794 이슈 요새 계속 늘고 있다는 이혼 사유 : 이유 없음 522 01:11 106,538
145793 이슈 현재 트위터 난리난 글 '1월의 마지막날 새벽2시에 벌어진 말이안되는 일에 관한 이야기...'.jpg 301 01:10 81,786
145792 유머 요즘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가방 298 01:02 100,514
145791 이슈 아직도 심각한 김남일 사과영상 댓글 상황 617 00:44 4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