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 민주당 내 합당 반발에 "차기 민주정부 구상에 의견차 발생"
1,505 56
2026.01.30 21:44
1,505 56

 

 

 

조 대표는 이날 오후 공개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의 유튜브에 출연해 추측을 전제로 "가까이는 지방선거, 그 뒤로는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까지 가는 큰 구상에 차이가 나타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보수 확장선언을 하고 인물과 정책을 오른쪽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왼쪽 확장을 시작하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 대통령 중심 집권 세력 확장 도모"라고 말했다.

이어 "호남이나 충청은 문제가 없지만 서울과 PK(부산·경남)에 영향 줄 수 있기 때문에 변수 줄여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압승해야겠다 판단해서 선택한 것도 있을 것 같다"며 "현재 민주당 정부의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 전략가들의 판단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지난 26일 합당 논의를 위해 개최한 당무위원회를 언급하며 "아무리 옳은 주장을 해도 여의도 안에서는 민주당이 전혀 안 들으니 쇄빙선 아니라 본선에 탑승해야 실제 실현 가능하다는 내부 의견도 있었다"며 "민주당의 제안에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에 논쟁이 시작된 것"이라고 당내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합당을 하자 했는데 혁신당이 거절하면 혁신당이 단결을 깼다고 비난할 수 있고, 혁신당의 가치와 비전이 보장돼야 한다고 하면 왜 지분을 따지냐고 비난할 수 있는 형국이 만들어진 것"이라며 "혁신당은 제안에 하나하나 대응하지 않고 원칙을 선언한 후 민주당 입장을 기다리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와 밀약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 제기에는 "사면되기 전후로 민주당에서 개별적으로 정치인분들이 합당하자고 방송에서 말하고 편지를 보낸 분도 있다"면서도 "정 대표가 갑자기 저를 보자 해서 만났더니 내일 합당을 공개 제안한다고 말해 깜짝 놀랐다"며 선을 그었다.

금준혁 기자 (rma1921kr@news1.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45486?sid=100

 

이제 조국까지 대통령팔이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78 05.19 18,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3,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439 이슈 언니네 산지직송3 출연진 17:44 21
3073438 유머 우리나라 고속도로 상황이 별로 안 좋다고 느껴질 땐 3 17:43 261
3073437 기사/뉴스 [단독] 아이들 미연, 연기 활동 재개…'운명을 보는 회사원' 특별출연 1 17:42 133
3073436 기사/뉴스 태양, '나는 솔로' 애청자 인증.."인생에 대해 배웠다" ('피식쇼') 17:42 46
3073435 기사/뉴스 임지연·허남준 일냈다..‘멋진 신세계’ 넷플릭스 2주 연속 1위 [공식] 5 17:41 158
3073434 이슈 국내 언론 리뷰 뜨기 시작한 영화 <군체> 2 17:41 514
3073433 기사/뉴스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천세’, 대본에 있었다…제가 무지했다 8 17:39 557
3073432 유머 와 나 진짜 이 고양이 울음소리때문에 웃음이 멈추질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17:39 657
3073431 기사/뉴스 “비싼 빵 사먹은 나만 억울하네요”…밀가루값 담합 제분사, 역대 최대 과징금 17:39 164
3073430 이슈 [현장영상] 9살 꼬마가 어른이 될 때까지…북런던 뒤집어놓은 아스날 우승 확정의 순간 / KBS 2026.05.20. 17:39 74
3073429 이슈 분홍 꽃 사이에 자기도 꽃인 냥 숨어 있는 추초앵무 13 17:37 816
3073428 이슈 화장실 밖에서 일진들이 똥냄새 난다고 누군지 얼굴본다고 함.jpg 14 17:37 1,820
3073427 기사/뉴스 크렘린궁 "11월 中선전 APEC서 푸틴-트럼프 정상회담 가능" 17:36 48
3073426 유머 입맛 없는 사람은 영원히 이해 못하는 거 7 17:36 541
3073425 이슈 영화 <군체> 씨네플레이 별점 13 17:36 1,258
3073424 이슈 무신사 모델로 발탁된 기안84 15 17:36 973
3073423 유머 진청록색 우산을 못쓰게 된 사람 4 17:36 951
3073422 정치 오세훈 캠프, 'GTX 철근 누락' 보도 MBC 기자들 고발… MBC "알권리 훼손" 4 17:35 239
3073421 이슈 방영 당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장희빈 중 하나로 꼽히는 1995년판 SBS 장희빈 5 17:35 506
3073420 이슈 인터뷰에서 또 다시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촬영에 대해 말한 레아 세이두.twt 8 17:32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