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자체 조사와 관련해 오늘(30일)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한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대표가 심야조사에는 동의하지 않겠다는 방침으로 확인됐습니다.
쿠팡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경찰의 심야 조사에 동의하지 않을 방침으로, 이러한 경우 조사는 오후 9시까지만 가능합니다.
로저스 대표는 경찰의 3차례 출석 요구 끝에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앞선 경찰의 1, 2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으나 강제 수사 가능성이 거론되자 3차 요구에는 응해 지난 21일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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