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文때와 소름돋게 같다” 정부 ‘서울 공급’→서울시 ‘협의 안돼’ [부동산360]
1,060 8
2026.01.30 14:34
1,060 8

文정부 2020년 8·4 대책과 내용 및 전개 같아
용산국제업무지구·태릉CC 등 공급지 70% 일치
정부 발표 3시간 뒤 서울시 반대 브리핑도 동일
브리퍼도 김성보 前주택건축본부장이자 現부시장

 

 

1·29 공급지 70%가 ‘文어게인’

 

정부가 내놓은 서울 3만2000호 공급안에는 ‘마지막 보루’로 꼽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캠프킴, 태릉CC 등이 포함됐지만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주민 반대로 사업이 좌초된 곳들이다. 실제 서울 공공부지 공급 물량 중 1만9300호(67.4%)가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추진된 곳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전체 공급 물량으로 놓고봐도 60%에 이른다. 공급 여력이 한정된 도심 여건상 과거 정부에서 검토됐던 부지들이 대거 포함된 것이다.

 

 

용산업무지구 1만호 공급, 서울시 “안될 일”

 

서울시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공급안을 내놓은 데 대해 “서울 시 입장은 변함이 없고, 합의되지 않은 채 발표됐다”고 했다.

 

이 지역은 8·4 대책에서도 용적률 상향을 통해 1만호 공급을 추진했다가 좌초된 전력이 있다. 당시에도 서울시가 “주택 공급을 늘리면 학교, 도로 등 주변 인프라 계획도 수정해야 한다”며 반대해 2년 뒤 6000호 공급으로 되돌릴 수밖에 없었다. 이곳 주민들 또한 해당 부지가 국제업무지구에 활용될 계획이었던 만큼 “온전히 공동시설로 개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놓고 국토부와 현재까지 합의된 건 6000호”라며 “서울시는 최대 40%이내의 적정 주거비율 관리를 위해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 최대 8000호까지 (검토 가능하다고) 얘기했다”며 “이마저도 학교 부지 확보 등 문제가 해결되면 (최대 8000호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정부정책 ‘3시간 만’ 별도 브리핑으로 ‘반대’

 

서울시는 정부 공급대책 발표 3시간 만에 별도 브리핑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날 브리퍼로 선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2020년 8·4공급대책 당시 주택건축본부장으로 서울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었다. 정부 대책 발표 후 3시간 뒤에 열었던 것까지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3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1 01.29 28,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8,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907 이슈 베트남에서 서브웨이가 철수한 이유 1 03:21 187
2977906 이슈 <주토피아2> 영화 오마주, 패러디 모음 03:12 193
2977905 이슈 환연 희두 소속 아이스하키팀 가서 선수체험 하기 (샤이니 민호) 1 03:08 241
2977904 유머 뭔가 잘못된걸 직감한 일본인 5 03:08 721
2977903 이슈 커뮤에서 의견 꽤 갈리는, 블아필과 가장 잘 맞는 걸그룹은 누구인가? 11 02:54 290
2977902 이슈 특이한 반지 02:54 331
2977901 이슈 저스틴 비버&마이클 잭슨과 작업한 프로듀서의 롱샷 뮤비 리액션 1 02:53 200
2977900 이슈 고양이가 집사 방해하는 이유 8 02:50 615
2977899 유머 순대 먹고싶어지는 영상 🤤 1 02:45 305
2977898 유머 북한 아내의 간단 무생채 (말 정말 재밌게 하심) 5 02:44 571
2977897 유머 더쿠타치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해초 4 02:40 414
2977896 이슈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 4가지.jpg 14 02:39 823
2977895 유머 청국장 유통기한 1 02:34 898
2977894 이슈 시장표 찹쌀도넛츠 난제.jpg 49 02:28 1,664
2977893 이슈 해고당한 막내 직원 때문에 회사 박살나게 생김.JPG 41 02:18 4,120
2977892 기사/뉴스 ‘실세’ 기안84, 데이식스 도운·박지현에 “너희가 ‘나혼산’ 이끌어야 해” 5 02:17 1,078
2977891 이슈 추억의 휴대폰, 추억의 벨소리 2 02:17 231
2977890 기사/뉴스 이서진 “박신혜 내가 업어 키운 애” 정유미X한지민 이은 천적 등장(비서진) 1 02:13 618
2977889 유머 먹으면서 트림하고 소화시키는 아기 후이바오🩷🐼 10 02:09 899
2977888 이슈 늦게 뜬게 조금 아쉬운 이주빈 20대 때 모습 28 02:09 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