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신기루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악성 댓글을 박제했다.
신기루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한 네티즌이 남긴 댓글을 캡처해 공유했다. 해당 댓글에는 신기루의 먹방 콘텐츠를 두고 약물 복용을 의심하는 내용은 물론, 신체 상태를 조롱하는 표현까지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공개된 댓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백한 인신공격이다', '웃자고 보는 콘텐츠에 선을 넘었다', '이건 비판이 아니라 혐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이에 신기루는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약물 복용 의심하는 사람. 약이라고는 1,000억 보장 유산균밖에 안 먹으니까 네 바람은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두쫀쿠 열두 개 샀는데 죄다 뺏긴 슬픈 사연에 저런 글 쓰고 싶으세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약물 검사해봤자 단물밖에 안 나올 듯. 그리고 혈액은 거의 초록색일 듯. 그러니 꿈 깨고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다음은 신기루가 남긴 글 전문.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약물 복용 의심하는 사람.
약이라고는 1000억 보장 유산균밖에 안 먹으니까
니 바램은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두쫀쿠 열 두 개 샀는데 죄다 뺏긴 슬픈 사연에 저런 글 쓰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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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검사 해봤자 단물밖에 안 나올 듯...
그리고 혈액은 거진 초록색일 듯...
그러니 꿈깨고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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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루루 만병통치약은 두쫀쿠 뿐..
다음주 정도면 두쫀쿠 질릴것 같아서 새로운 디저트 발굴에 힘쓰는 중.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0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