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정대진 기자] 퍼포먼스 디렉터 명상우와 고(故) 휘성이 함께 설립한 기획사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새로운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JTBC와 하이브의 오디션 프로그램 'R U NEXT?'를 통해 얼굴을 알린 최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 랩스타:힙팝 프린세스'에 출연해 실력을 증명한 윤수인이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그룹 멤버로 이름을 올리며 데뷔 행보를 본격화했다.
최지현은 2004년생으로 지난해 데뷔 예정이었던 4인조 걸그룹 '사이렌(4IREN)'의 멤버였다. 사이렌은 2024년 가을 선공개 싱글 음원 발매와 비공개 쇼케이스 이후 명확하게 밝혀진 사유 없이 데뷔가 무산됐다. 최지현은 'R U NEXT?'에서 뛰어난 춤선과 무대 장악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명상우 대표와 손을 잡게 됐다.
2005년생인 윤수인 또한 타고난 음색과 짜임새 있는 랩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강렬한 무대 역량으로 '유니버스 티켓'과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블루브라운레코드 측은 "최지현과 윤수인은 음악과 퍼포먼스 모두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아티스트"라며 "두 사람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걸그룹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걸그룹은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명상우와 고(故) 휘성이 함께 설립한 신생 연예기획사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블루브라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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