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년 삼성전자로 한국반도체를 인수함
당시 이병철은 반도체가 뭔지 일본 NEC에 자문했는데 거절당하자
'저기 뭔가 있구나' 했다고 함
이병철은 80년대에 미국의 산업이 일본의 반도체에 침식당하는걸 직접 목격하곤
반도체에 사활을 걸기로 함
결국 1983년, 반도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며 도쿄선언 공표
하지만 미국과 일본이 다 해먹고 있던 반도체 산업의 현실은
이병철같은 일개 개도국의 후발주자 기업가에게 그리 만만하지 않았음
1984년 반도체로 보던 적자만 한 해 1300억 수준이었다고.....ㄷㄷ
모두가 손 떼야한다고 할때 이병철의 고집
"내 눈엔 돈이보여"

그리고 저 때 반도체 키워놓은게
2026년 현재 AI라는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대가 찾아 온 시점에도
우리나라가 먹고살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신의 한 수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