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측이 합의 거절”…자택 절도범, 항소심서 선처 호소
2,136 12
2026.01.29 18:06
2,136 12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박나래(40)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재판부에 선처를 요청했다.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형사부(항소)(나)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 씨의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정 씨는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원심 형량이 과도하다며 양형부당을 항소 이유로 들었다.

정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박나래 측과 합의하려고 했지만 거부해서 실질적으로 피해 회복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 최대한의 선처를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정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피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 드리고 용서를 구한다”며 “경찰 조사 내에서 갖고 있던 물품을 임의제출하고 피해자들에게 피해 금액을 변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더 일찍 사회로 복귀해 피해자들에게 정당하게 피해 회복을 할 수 있게 해달라”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정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범행 당시 해당 주택이 박나래의 집인 줄은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정 씨에 대해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피해자에게 금품을 반환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정 씨에 대한 선고기일은 다음달 12일 오전 10시20분에 열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931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13 00:05 11,0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1,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551 기사/뉴스 급식노동자에 ‘조리사’ 직함, 적정인력 둔다…학교급식법 개정안 국회 통과 [영상] 22:14 64
2976550 이슈 다이소 인스타그램 발렌타인 데이 물품 (강아지 인형, 곰돌이 인형, 머그컵, 산리오 캐릭터 초콜릿, 초콜릿 포장박스, 롤 스티커, 실리콘 몰드 등) 1 22:14 241
2976549 이슈 남자가 3개월치 월급 모아서 프로포즈 반지 사는 문화가 있다는 일본 1 22:14 193
2976548 이슈 회사가기 싫을 때, ( )하면 안갈 수 있다. 1 22:13 138
2976547 이슈 [드라마 스프링피버] 1~8회 삼촌이 ~셔? 시리즈 모음집 1 22:12 192
2976546 기사/뉴스 "한국 경찰 들쑤셔서...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 한국인 안 받아" 20 22:11 738
2976545 기사/뉴스 'ㅠㅠ 괜히 현금만 들고 있다가'…역대급 불장에 비명 터졌다 [이슈+] 2 22:11 428
2976544 이슈 에픽하이 럽럽럽 부르는 태연 (AI 아님) 1 22:11 219
2976543 유머 빗질해줬더니 강아지 기부니가 안좋아보임 5 22:10 655
2976542 이슈 외국에서 난리난 한국 콘서트 스탭의 행동.amazing 25 22:09 2,137
2976541 이슈 트럼프 패악질에 돌파구 찾았다는 서양 국가들 근황.jpg 18 22:05 2,466
2976540 이슈 미국에서 난리난 ICE 7 22:04 2,291
2976539 유머 같이 걷자며 다 궁금하다고 했잖아 3 22:04 879
2976538 기사/뉴스 [단독]1월 운항 장담하던 한강버스 또 미루더니···배 3척 ‘프로펠러 파손’ 숨겼다 5 22:04 207
2976537 이슈 미스트롯4 4주차 투표현황 5 22:03 702
2976536 이슈 모든 야덕들이 자기팀 이야기라며 인정하는 만루 괴담의 신기한 점 7 22:03 577
2976535 이슈 엄마한테 씹던 껌 손에 쥐어주는 배우 제이콥 엘로디 15 22:02 1,593
2976534 이슈 파리지만 벌인 척 하고 다닌다는 털보재니등에 (벌레주의) 9 22:02 698
2976533 이슈 트럼프의 넘버원 팬이라고 밝힌 니키미나즈 9 22:00 444
2976532 이슈 촬영하다 현타 온 이주빈 보고 뒤돌아 있는 안보현 4 21:59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