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측이 합의 거절”…자택 절도범, 항소심서 선처 호소
2,728 12
2026.01.29 18:06
2,728 12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박나래(40)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재판부에 선처를 요청했다.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형사부(항소)(나)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 씨의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정 씨는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원심 형량이 과도하다며 양형부당을 항소 이유로 들었다.

정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박나래 측과 합의하려고 했지만 거부해서 실질적으로 피해 회복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 최대한의 선처를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정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피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 드리고 용서를 구한다”며 “경찰 조사 내에서 갖고 있던 물품을 임의제출하고 피해자들에게 피해 금액을 변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더 일찍 사회로 복귀해 피해자들에게 정당하게 피해 회복을 할 수 있게 해달라”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정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범행 당시 해당 주택이 박나래의 집인 줄은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정 씨에 대해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피해자에게 금품을 반환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정 씨에 대한 선고기일은 다음달 12일 오전 10시20분에 열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931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8 04.29 108,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9,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3,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9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5,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090 이슈 칼리드 X 안효섭 콜라보 싱글 발매 12:53 38
3061089 이슈 성범죄, 강제추행 피의자 전문 로펌과 변호사들에게 의외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 8 12:50 916
3061088 이슈 캣츠아이 스춤 엔딩요정.gif 2 12:49 345
3061087 이슈 [KBO] 김경문 한화 감독: “20년 감독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우는 동주 보면서 나도 많이 마음이 아팠다” 34 12:49 615
3061086 유머 어린이날인 오늘도 꼬옥 붙어 있는 사랑스러운 어린이들 루이후이💜🩷🐼🐼 7 12:49 347
3061085 유머 일어나 죽었어도 일어나 1 12:46 506
3061084 유머 "나는 도쿄에 산다" 과거형을 쓰시오 5 12:45 1,330
3061083 정보 멧갈라 허드슨 윌리엄스 7 12:40 1,249
3061082 이슈 윈도우 작업표시줄 변천사 11 12:40 1,239
3061081 유머 도대체 딘딘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다는 최근 이준 무브.insta (캐치캐치 2탄) 2 12:39 1,214
3061080 기사/뉴스 [속보] 비둘기 보며 뛰던 2살배기 내리친 60대…아동학대 혐의로 입건 21 12:38 2,624
3061079 이슈 9년째 깨지지않는 역대 호러영화 전세계 흥행 1위.gif 27 12:36 2,120
3061078 이슈 영문도 모르는 민원처리 연장 줄어든다…연장사유 구체화 27 12:36 1,262
3061077 이슈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어린이여러분 덕에 문어이모가 된 문어이모가🐙 //안예은 1000만원 기부 인증 3 12:35 388
3061076 유머 현재 오타쿠들 개큰기대설렘하게 만든 피규어 침실에 두면 안되는 이유 7 12:35 1,324
3061075 유머 친구네 집 고향 돼지농장에서 생긴 일 17 12:34 1,961
3061074 유머 느끼한 회 삼대장 호불호 49 12:34 2,166
3061073 이슈 벌써 유충 드글드글 러브버그 올해도 심상치않다 4 12:33 827
3061072 이슈 아이유 지원사업 "자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하루" 미혼모들 후기 25 12:30 1,197
3061071 이슈 해외에서 큰 화제였던 공포영화 런웨이 15 12:29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