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시민권 없는 니키 미나즈의 트럼프 지지 선언..."영원한 넘버원 팬"
1,001 7
2026.01.29 13:35
1,001 7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니키 미나즈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재무부 주최 '트럼프 어카운츠 서밋' 무대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올랐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등장했다.


이 자리에서 니키 미나즈는 연단에서 "나는 아마도 대통령의 넘버원 팬일 것이고 그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지 선언을 했다. 이어 니키 미나즈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혐오'가 있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 역시 미나즈를 향해 호감을 드러내며 "오랫동안 그녀가 트럼프 지지자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다"고 화답했다.


이날 장면은 할리우드와 음악계 전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니키 미나즈는 트리니다드 토고 출신의 이민자 가정에서 자랐으며, 음악적으로 큰 성공을 거머쥐었지만 여전히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그는 과거 트랜스젠더 아티스트와 협업을 해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에 니키 미나즈의 상당수의 오랜 팬들은 니키 미나즈의 행보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과거 니키 미나즈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드러내다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나 백악관, 일론 머스크 등 재벌에 대한 SNS 글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지지활동을 해왔다.


이에 대해서 USA TODAY 등 언론매체들은 최근 몇 년간 메건 더 스탤리언, 도이치 등 새로운 여성 래퍼들의 부상하는 구도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특히 니키 미나즈가 성범죄 전력을 가진 친오빠와 남편으로 인해 강도 높은 비판의 중심에 서면서 문화적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현지 언론매체들은 니키 미나즈의 정치적 행보가 음악 활동보다 더 큰 화제를 모으는 상황 역시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강경윤 기자


https://v.daum.net/v/2026012913240321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06 00:05 8,3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3,1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5,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0,7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1,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9,3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228 기사/뉴스 법원, ‘출근길 지하철 시위’ 첫 유죄 선고…전장연 “항소할 것” 3 17:38 79
2976227 정치 청와대, '킥보드 관리', '구독 해지 버튼 전면 노출' 등 최우선 과제 논의 17:38 52
2976226 이슈 차은우가 탈세한 세금 본세는 120억이었을거라 함 4 17:38 762
2976225 기사/뉴스 [속보]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시동…카카오와 양해각서 체결 17:37 138
2976224 이슈 걸그룹 멜론 하트수 TOP30 26년 1월 4 17:36 190
2976223 이슈 불법사이트에서 만화가 지워졌다고 호들갑떠는 외퀴들 19 17:34 1,191
2976222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재수사 끝에 '불송치' 의견 유지 16 17:34 571
2976221 이슈 영국 60년대 당시의 '요즘애들' 패션 스타일 9 17:34 391
2976220 유머 춘봉이 배 위에서 똥치우기 내기 젠가 2 17:33 338
2976219 이슈 씨스타 근본곡 나혼자 VS 러빙유 VS 터치마이바디 10 17:32 91
2976218 이슈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초동 3일차 판매량 7 17:32 309
2976217 유머 누가 내 이모한테 여자친구라 했어.twt 7 17:31 1,128
2976216 이슈 영화 <휴민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캐릭터/배우는? 4 17:30 262
2976215 이슈 런던 큐 가든에 고용된 최초의 여성 정원사들 5 17:28 906
2976214 정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출마한다 39 17:28 822
2976213 이슈 음방 돌기도 전에 정주행으로 탑백 진입한 노래 11 17:25 1,280
2976212 유머 흑백요리사 영상 새로 뜸 (feat. 나폴리맛피아) 11 17:23 2,256
2976211 기사/뉴스 성추행 당한 제자 돕던 지혜복 교사, 복직 투쟁 740일 만에…“전보 취소” 33 17:18 2,225
2976210 이슈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엠디를 다들 열심히 저축해서 사는건데 아깝지가 않아야지 4 17:18 1,383
2976209 정치 '한때 투톱' 李대통령-박찬대, 내달초 비공개 만찬 52 17:17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