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조국혁신당 성비위’ 폭로 강미정 前대변인 입건
32,259 425
2026.01.29 12:30
32,259 425

VjUnjW

신우석,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특별감찰반장을 맡으며 조국 당시 민정수석(현 조국혁신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힌 신우석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이 자신의 성비위 의혹을 공개 비판한 유튜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9월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탈당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도 이 유튜버에게 당내 사정을 제보한 혐의로 피의자 입건됐다.

29일 문화일보 취재 결과, 서울 노원경찰서는 신 전 부총장이 정치 유튜버 김모 씨와 그에게 성비위 사건을 제보한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규원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과 윤재관 전략기획위원장이 같은 취지로 제출한 고소장 역시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피의자로 입건된 김 씨는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사건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에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이 당내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대대적인 2차 가해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총장 등은 “김 씨가 당시 당내 상황을 잘 알 수 없었음에도 성비위 관련 주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중 1명이 당내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해 전달했기 때문”이라며 성명불상자의 제보자도 함께 고소했다. 해당 제보자가 강 전 대변인으로 특정되면서, 경찰은 강 전 대변인도 피의자로 입건했다.

강 전 대변인은 지난해 9월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공개하면서, 신 전 부총장의 성추행 의혹도 제기했다. 당시 강 전 대변인은 탈당했고, 신 전 부총장은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일단락된 듯 보였던 성비위 사건이 경찰 수사로 재점화될 조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7430

목록 스크랩 (0)
댓글 4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77 01.27 40,8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0,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6,2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8,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768 이슈 사람들이 AI라고 우기는 짤 1 08:06 411
2976767 기사/뉴스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 金 무죄 근거로 3 08:05 220
2976766 이슈 고양 고양이 요즘 안 보이는 이유.jpg 3 08:05 391
2976765 이슈 요즘은 대학 갈 때 취업 생각하지 않고 본인 좋은 쪽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6 08:04 452
2976764 유머 ??? : 15년차 앱등이인데 이제 갤럭시의 시대가 맞는것 같습니다.reels 7 08:01 1,117
2976763 이슈 살색주의-오랜만에 한국벨드판에 등장한 핫가이… 07:58 992
2976762 이슈 X에서 이슈되고있는 용가훠궈 계정 답글 13 07:51 1,847
2976761 기사/뉴스 [단독] 우즈, 3월 가요계 컴백..‘드라우닝’ 역주행 기세 잇는다 6 07:46 501
2976760 유머 할머니 문자 보고 웃겨서 눈물흘림 7 07:44 1,907
2976759 이슈 🆕️ 2026ver. 신조어 모음 (주입식일 수 있음) 7 07:41 587
2976758 이슈 손톱 발톤 토론에 충격받은 김구라 4 07:40 1,611
2976757 이슈 브리저튼4 한국어 언급 18 07:32 4,859
2976756 이슈 세상에서 제일 야한건 짝사랑이다?? ㅜ .. 2 07:31 2,519
2976755 기사/뉴스 행사 잘 뛰어서 홍보대사 됨 8 07:21 2,710
2976754 정치 [단독]이낙연, 이해찬 조문 안한다…경선 앙금 남았나 67 07:20 3,233
2976753 기사/뉴스 박효신, 7년 만 국내 단독 콘서트…오는 4월 개최 7 07:16 1,042
2976752 이슈 군대를 4번 간 사람 2 07:14 1,348
2976751 유머 26년 1월 29일 16시 58분 훠궈가 ㅇㅇ 했다 3 07:12 1,192
2976750 유머 전우원 등산 브이로그 올림 8 07:08 3,026
2976749 기사/뉴스 [단독] 워너원 완전체, 4월에 본다 52 07:03 3,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