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조국혁신당 성비위’ 폭로 강미정 前대변인 입건
34,924 427
2026.01.29 12:30
34,924 427

VjUnjW

신우석,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특별감찰반장을 맡으며 조국 당시 민정수석(현 조국혁신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힌 신우석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이 자신의 성비위 의혹을 공개 비판한 유튜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9월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탈당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도 이 유튜버에게 당내 사정을 제보한 혐의로 피의자 입건됐다.

29일 문화일보 취재 결과, 서울 노원경찰서는 신 전 부총장이 정치 유튜버 김모 씨와 그에게 성비위 사건을 제보한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규원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과 윤재관 전략기획위원장이 같은 취지로 제출한 고소장 역시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피의자로 입건된 김 씨는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사건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에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이 당내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대대적인 2차 가해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총장 등은 “김 씨가 당시 당내 상황을 잘 알 수 없었음에도 성비위 관련 주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중 1명이 당내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해 전달했기 때문”이라며 성명불상자의 제보자도 함께 고소했다. 해당 제보자가 강 전 대변인으로 특정되면서, 경찰은 강 전 대변인도 피의자로 입건했다.

강 전 대변인은 지난해 9월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공개하면서, 신 전 부총장의 성추행 의혹도 제기했다. 당시 강 전 대변인은 탈당했고, 신 전 부총장은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일단락된 듯 보였던 성비위 사건이 경찰 수사로 재점화될 조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7430

댓글 4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05 07.20 41,79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9,2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2,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6,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0,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042 기사/뉴스 HL 만도 공장서 20대 근로자 끼임사…경찰 수사 2 19:23 117
3122041 유머 눈썹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큰 마스코트 배티 4 19:22 214
3122040 기사/뉴스 한라산 백록담 ‘인증샷 대기줄’만 2시간···“표지석 3~5개 늘려달라” 민원에 안전사고 우려도 4 19:21 372
3122039 이슈 진짜 다들 조성진의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슈피협 들어보셔야 됨..twt 19:21 120
3122038 이슈 언젠가 나갈 연말무대를 위해 여러 편곡들을 준비를 미리 했다는 리센느 이사님 19:19 312
3122037 이슈 국중박 신규 굿즈 7 19:18 1,374
3122036 기사/뉴스 내 베란다서 담배 함부로 못 핀다…법원 "옆집에 간접흡연 피해 보상" 15 19:17 462
3122035 이슈 리센느 악플 썰 듣자마자 정일영 교수가 이야기 한 프랑스와 한국 차이 9 19:16 1,106
3122034 이슈 어제 생일이였다는 홀란드 생일 밥상 15 19:16 1,527
3122033 유머 한글로 처음 써보는거라는데 한글마저 명필급인 미나미 4 19:15 784
3122032 기사/뉴스 "이별에 공감 좀 해줘" 엄마에 칼부림...母 "선처해달라" 7 19:15 393
3122031 기사/뉴스 대전 초등학교 앞 가로수 들이받은 벤츠…운전자 사망 15 19:14 1,393
3122030 이슈 (공포, 깜놀주의) 현재 예고편 뜨고 공포영화덬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난리난 공포영화.jpg (공개된지 하루도 안돼서 예고편 조회수 667만) 18 19:13 1,303
3122029 유머 거래처 직원 빡대가리 새끼가 문희사항 보낸단다 6 19:12 896
3122028 이슈 4일째 갇혀있는 사람들 많은 성시경 X Crush <행복한 나를(원곡 에코)> 3 19:10 225
3122027 기사/뉴스 [단독] 하지정맥류 '과잉 입원'에 실손보험금 안준다 13 19:09 1,154
3122026 기사/뉴스 [단독] 이어폰 없이 동영상 시청 ‘소음빌런’… 상반기 지하철 민원 접수만 7520건 15 19:07 645
3122025 이슈 비데 엉따 기능이 심장에 안 좋은 이유 9 19:07 2,377
3122024 이슈 은근 닮은 꼴 많다는 여자아이돌 4 19:06 561
3122023 이슈 리센느 만난 우주를 줄게 아역배우 유호 4 19:06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