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조국혁신당 성비위’ 폭로 강미정 前대변인 입건
30,147 416
2026.01.29 12:30
30,147 416

VjUnjW

신우석,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특별감찰반장을 맡으며 조국 당시 민정수석(현 조국혁신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힌 신우석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이 자신의 성비위 의혹을 공개 비판한 유튜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9월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탈당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도 이 유튜버에게 당내 사정을 제보한 혐의로 피의자 입건됐다.

29일 문화일보 취재 결과, 서울 노원경찰서는 신 전 부총장이 정치 유튜버 김모 씨와 그에게 성비위 사건을 제보한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규원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과 윤재관 전략기획위원장이 같은 취지로 제출한 고소장 역시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피의자로 입건된 김 씨는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사건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에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이 당내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대대적인 2차 가해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총장 등은 “김 씨가 당시 당내 상황을 잘 알 수 없었음에도 성비위 관련 주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중 1명이 당내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해 전달했기 때문”이라며 성명불상자의 제보자도 함께 고소했다. 해당 제보자가 강 전 대변인으로 특정되면서, 경찰은 강 전 대변인도 피의자로 입건했다.

강 전 대변인은 지난해 9월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공개하면서, 신 전 부총장의 성추행 의혹도 제기했다. 당시 강 전 대변인은 탈당했고, 신 전 부총장은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일단락된 듯 보였던 성비위 사건이 경찰 수사로 재점화될 조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7430

목록 스크랩 (0)
댓글 4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13 00:05 11,3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1,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554 유머 울집 강쥐이름 토끼인데 ㅋ ㅋㅋ 산책하다 만난 초딩이 22:19 122
2976553 이슈 타블로가 랩 시작할때 쑈!!!미더머니!!!! 외치면 FAIL 누를 거라는거 걍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 다 FAIL 줌 1 22:18 243
2976552 이슈 아이들 'Mono (feat. skaiwater)' 파트 분배 22:18 119
2976551 이슈 [불쾌할 수 있음 주의] 키위는 골든 너겟의 맛을 본다. 정말 맛있다 22:16 272
2976550 기사/뉴스 급식노동자에 ‘조리사’ 직함, 적정인력 둔다…학교급식법 개정안 국회 통과 [영상] 1 22:14 264
2976549 이슈 다이소 인스타그램 발렌타인 데이 물품 (강아지 인형, 곰돌이 인형, 머그컵, 산리오 캐릭터 초콜릿, 초콜릿 포장박스, 롤 스티커, 실리콘 몰드 등) 7 22:14 879
2976548 이슈 남자가 3개월치 월급 모아서 프로포즈 반지 사는 문화가 있다는 일본 9 22:14 833
2976547 이슈 회사가기 싫을 때, ( )하면 안갈 수 있다. 1 22:13 304
2976546 이슈 [드라마 스프링피버] 1~8회 삼촌이 ~셔? 시리즈 모음집 4 22:12 330
2976545 기사/뉴스 "한국 경찰 들쑤셔서...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 한국인 안 받아" 37 22:11 1,447
2976544 기사/뉴스 'ㅠㅠ 괜히 현금만 들고 있다가'…역대급 불장에 비명 터졌다 [이슈+] 3 22:11 745
2976543 이슈 에픽하이 럽럽럽 부르는 태연 (AI 아님) 3 22:11 401
2976542 유머 빗질해줬더니 강아지 기부니가 안좋아보임 7 22:10 998
2976541 이슈 외국에서 난리난 한국 콘서트 스탭의 행동.amazing 36 22:09 3,219
2976540 이슈 트럼프 패악질에 돌파구 찾았다는 서양 국가들 근황.jpg 24 22:05 3,063
2976539 이슈 미국에서 난리난 ICE 8 22:04 2,806
2976538 유머 같이 걷자며 다 궁금하다고 했잖아 3 22:04 1,050
2976537 기사/뉴스 [단독]1월 운항 장담하던 한강버스 또 미루더니···배 3척 ‘프로펠러 파손’ 숨겼다 6 22:04 258
2976536 이슈 미스트롯4 4주차 투표현황 9 22:03 857
2976535 이슈 모든 야덕들이 자기팀 이야기라며 인정하는 만루 괴담의 신기한 점 9 22:03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