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검찰청은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 행정관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벌금이 잘못 납부된 것처럼 시스템상에 허위로 입력한 뒤 자신과 지인 등 계좌로 39억9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해외로 도피했다가 검찰에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고, 공항에서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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