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장 미식가 조영권과 짬뽕 덕후 박기석이 전국을 돌며 찾은 인생 짜장면과 짬뽕 맛집을 공개했다.
먼저 조영권은 "3위는 신림동에 X공"이라며 "짜장면을 주문하면 간짜장이 나온다. 주방장 님이 그때부터 짜장 소스를 볶는다. 매번 새로 소스를 볶는 것"이라며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달걀 후라이도 올려 나온다"고 소개했다.
또 "군산 '영X원'이다. 군산에서는 짜장면 제일 잘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춘장 맛이 좀 독특하다. 제 생각에는 공장에서 납품받은 춘장과 제작한 춘장을 섞는 것 같다. 면도 부드럽고 장맛이 좋다"고 전했다.


대망의 1위는 임실의 '태X장'이 꼽혔다. 조영권은 "수타로 하는 곳인데,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는데 굉장히 맛있다. 주문이 들어오면 수타로 면을 뽑으신다. 무엇보다 스테인리스 그릇에서 나오는 노포 감성이 좋다.
짬뽕집 3위는 김포 'X디'가 언급됐다. 박기석은 "젊은 사장님인데 프렌치 셰프를 하시다가 짬뽕이 좋아서 중식을 하신다. 몇년마다 짬뽕이 바뀐다. 이미 웨이팅이 있어도 계속 레시피를 개발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2위는 연남동 'X가'이다. 요리도 잘하는 셰프님이 짬뽕까지 잘하신다"며 "짬뽕의 불, 맛, 간의 밸런스 감이 정말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칭찬했다.
1위는 제주 '그 XX 그 짬뽕'이 차지했다. 박기석은 "원래 서울에서 유명한 중식당을 하시던 셰프님이 고향으로 돌아가서 차리신 작은 짬뽕집"이라며 "큰 레스토랑 처럼 단정하게 옷을 입고 하신다. 대단한데 라는 생각이 나오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사진='유퀴즈' 방송화면
박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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