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자책하며 반성" "금품 먼저 요구 안 해"…우인성의 '이유'
354 7
2026.01.28 20:43
354 7

https://youtu.be/zT6pN4tDphY?si=_MH13gwlrdjY-l9i




[우인성/부장판사 : 옛말에 형무등급 그리고 추물이불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법의 적용에는 그 적용을 받는 사람이 권력자이든 아니면 권력을 잃은자이든 예외나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차별을 해선 안 된다며 한번 더 강조했습니다.

[우인성/부장판사 : '불분명할 때에는 피고인의 이익으로'와 같은 법의 일반 원칙도 피고인이 권력자라 하여 혹은 권력을 잃은자라 하여 다르게 나누어 적용될 수 없습니다.]

선고 결과에 대한 파장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 지위를 남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고 밝혔던 특검은 "최고형을 선택해도 부족하다"며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유죄로 인정된 특가법상 알선수재는 징역 5년 이하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최고형에 크게 못 미치는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건희 씨가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김건희 씨는 통일교로부터 6천200만원대 그라프 목걸이를 받은 사실을 끝까지 부인했습니다.

재판부는 금품을 먼저 요구하지 않았다는 점도 김건희 씨에게 유리하게 반영했습니다.

[우인성/부장판사 : 다만 위와 같은 금품의 수수를 피고인이 먼저 요구한 바는 없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김건희 씨가 처음에는 꺼리다 이후에는 선물을 쉽게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영상취재 신동환 박재현 이지수 영상편집 박수민]

박병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574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10 00:05 10,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3,7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8,8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0,7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3,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460 이슈 TNX - CALL ME BACK #엠카운트다운 EP.914 | Mnet 260129 방송 20:44 2
2976459 이슈 아이들 우기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1 20:43 30
2976458 유머 여동생이 하던 미연시속에 들어가게 된 오빠 프롤로그 만화 20:43 55
2976457 이슈 방금 취업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생각남 20:43 87
2976456 이슈 솔로지옥에선 대체 왜 그랬냐? | EP.02 육준서 | 트루만쇼 20:43 37
2976455 이슈 요즘 컴퓨터 100만원 예산 추천 견적 상황 20:43 167
2976454 기사/뉴스 로제 "비밀 연애 위해 가발 쓰고 할머니 변장...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 20:43 106
2976453 유머 유잼천국 중국 헬스장 gif 3 20:41 351
2976452 유머 10년전 나에게 한마디씩 할까? (물 마시면서 보지 마세요 20:40 147
2976451 유머 세계 최초 한본어로 말하는 AI 7 20:40 273
2976450 이슈 [단독] '쇼미더머니12' 출연 유명 래퍼, 병역 기피 혐의로 재판행 5 20:40 466
2976449 유머 태어나서 생선을 처음 맛본 고양이 3 20:39 423
2976448 이슈 '최초 공개' 키키 KiiiKiii - 404 (New Era) #엠카운트다운 260129 방송 2 20:38 97
2976447 이슈 오늘 한국에서 공연 및 스포츠 암표 프리미엄 거래 전면금지법 국회 통과(6개월 후 시행) 9 20:38 525
2976446 이슈 오늘 베리 행사에서 또 지각해서 기자에게 혼난 장원영(영상) 42 20:37 2,184
2976445 이슈 대AI 시대가 열리면서 제대로 몰락해버렸다는 전성기때 시총17조 찍었던 잘나가는 회사 1 20:37 601
2976444 유머 [냉부] 🔥손풍 이전에 샘풍이 있었다🔥 전설의 더비 김풍 & 샘킴 조합 모아보기👀 20:36 194
2976443 정보 갓 전역한 20대 남자가 자본금 600만원으로 독립하는법 5 20:35 899
2976442 정치 이 대통령 '입법지연' 호소하자... 정청래 "민생법안은 3월에" 뒤늦게 회자 9 20:34 300
2976441 기사/뉴스 靑 "설탕 부담금, 각계 의견 수렴해 검토"…추진 의사 밝혀 1 20:34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