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아내 이아영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아영은 어린 시절 드라마 속 류시원을 보고 “결혼하겠다”고 말하고 다녔던 일화를 공개했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1998년 류시원은 드라마 ‘종이학’에서 정은학 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고, 이아영은 “7~8살 때 엄마 하이힐을 신고 핸드백을 들고 다니며 ‘나는 은학 씨랑 결혼할 거야’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하더라”고 전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류시원은 “그때 아내는 유치원생이었으니 제 드라마를 제대로 알 리 없었을 것”이라면서도 “‘종이학’은 기억하고 있더라. 극 중 이름까지 알고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아영의 어린 시절 동경이 류시원과의 결혼으로 이어진 사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감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12816494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