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만명 투약분' 필로폰 반입 중국 조직원 무더기 검거
666 3
2026.01.27 20:46
666 3

NlWugD

 

 

4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 필로폰을 차 봉지로 위장해 제주로 밀반입한 뒤 국내에 유통하려 한 해외 조직원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제주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 등 조직원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필로폰을 투약한 5명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4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차 봉지로 위장한 필로폰 1.131kg을 밀반입한 혐의다. 경찰은 판매책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필로폰 50g을 추가로 압수했다. 전체 마약은 시가 7억 9천만 원 상당이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7일 한 내국인이 SNS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글을 보고 물건을 서울로 운반하던 중 수상함을 느껴 폭발물로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당시 밀수책 A씨는 서울까지 마약을 운반할 인원을 구하기 위해 SNS에 일당 30만 원의 아르바이트 글을 올렸다

 

경찰은 해당 물건이 필로폰임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해 같은 날 제주시의 한 호텔에 투숙 중이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수사를 확대한 경찰은 이 조직이 밀수·공급·판매·투약으로 역할을 나눈 점조직 형태로 운영돼 온 사실을 확인했다. 또 제주에서 김포공항을 거쳐 최종적으로 경기도 시흥에 마약을 옮기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FCGFvn

 

 

경찰은 3개월 여 수사를 이어간 끝에 지난 17일까지 경기도 수원과 부천, 인천 등지에서 배송책 3명과 판매책 2명, 매수자 5명, 공범 1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이들 모두 중국 국적이거나 영주권자다.

 

현재 경찰은 이 조직의 총책과 또 다른 밀수책 1명도 특정해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한 상태다. 판매 경로를 비롯해 이 조직과 연관된 추가 투약자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차 봉지 마약은 최근 제주 해안가에서 연이어 발견된 차 봉지 위장 마약과는 다른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주경찰청 마약수사대의 이번 수사 사례는 경찰청 제1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 선정 사례 중 하나로 뽑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61805?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12612345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41 02.15 21,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9,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1,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288 유머 식품기업 오뚜기, 반도체 산업 진출 선언. 1 06:28 378
2994287 이슈 인니 동남아애들 내가 여혐발언이라 말 안했던거지 여태 한녀들이 너무 성역화해서 불쌍하게 봐주고있던거 맞음 ㅋㅋ 1 06:27 214
2994286 이슈 운 좋은 사람은 평생 볼 일 없는 그림.jpg 1 06:17 700
2994285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설날 밥상.jpg 28 06:07 965
2994284 이슈 한국어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일본인들.jpg 7 06:06 949
2994283 유머 프린세스메이커 엔딩 갑.jpg 5 06:03 734
2994282 유머 태권도가 해외에 보급되면서, 이것도 같이 따라갔다고 함. 3 06:02 1,272
2994281 기사/뉴스 명배우 로버트 듀발 별세 4 05:59 876
2994280 이슈 [올림픽] 대한민국 10 : 9 중국 여자 컬링 예선 승리‼️🍀 15 05:54 992
2994279 정치 [속보]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아침,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 8 05:38 920
2994278 정치 도올 "이재명 정부 발목잡는 집권여당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말아야한다" 9 05:32 645
2994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4편 1 04:44 264
2994276 이슈 제일 가까운 곳에서 조류관찰 하는 방법 12 04:29 1,838
2994275 이슈 내 이름 말하면 아무도 안믿음 🤷‍♀️ 9 04:29 2,183
2994274 이슈 9년 반려견을 포기한 견주를 원망할 수 없는 이유 7 04:14 2,776
2994273 이슈 영국 거문도 점령 비하인드 썰.jpg 11 03:26 3,327
2994272 유머 영국의 세조와 단종 15 03:17 3,464
2994271 유머 샘킴: 쉽지 않네 ㅠ 6 03:15 2,335
2994270 유머 누가 수족냉증이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면 이거 보여주면될듯 18 03:14 5,486
2994269 유머 바지락 안내문 4 03:13 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