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감정 배제, 이성 다잡는 중" 정철원 측, 2차 입장 밝혔다 "헐뜯어서 위자료 더 받기 위함 아니다"
1,762 19
2026.01.27 16:50
1,762 19

일방적인 폭로에 정철원은 엄청난 비난, 비판과 마주했다. 그럼에도 정철원은 그동안 입을 열지 않았다. 지난 25일 김해 국제공항을 통해 2026시즌 스프링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대만 타이난으로 떠날 때에도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정중히 거절했는데,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정철원 측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은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부모가 이혼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안 좋은 소식을 들려드려 송구하며, 앞으로는 좋은 소식을 가져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리고 정철원 측이 2차 입장문을 전했다. 법무법인 대련은 "정철원 선수는 김지연이 이혼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 대응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리르 생각하며 현재 단계에서는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선수로서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이성을 잡고 선수 자신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폭로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철원 측은 이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대응을 하지 않기로 했다. 법무법인 대련의 김범식 대표 변호사는 "당사자 간의 위자료 청구 부분에 집중하기보다는, 추후 아이에 대한 양육환경을 어떻게 하면 확보할 수 있을지 먼저 고민하는 것을 의뢰인은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본 소송의 목적이 사생활이나 당사자 간의 소비성 심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라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라며 "서로 헐뜯어서 위자료를 더 받아내기 위함이 아님을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AAwZxuE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63 00:05 11,2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5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1,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350 이슈 사육사한테 치대는 아기 백사자 19:43 8
2974349 이슈 기리보이 & 헤이즈 EP 1/29 발매 19:43 17
2974348 기사/뉴스 민희진, 세 번째 기자회견은 왜 '맞다이' 안 하나…의상도 궁금한데[SC이슈] 1 19:42 83
2974347 이슈 마지막 콘서트 날로부터 7년된 오늘자 워너원.jpg 19:42 139
2974346 이슈 워너원 내 맘 속에 단체 저~장 1 19:42 179
2974345 이슈 월 천만원 이상 연봉 실수령액표 9 19:40 1,033
2974344 이슈 19세기 유럽 귀족들의 최애 초상화 화가의 작품들 vs 실제 사진 3 19:39 514
2974343 이슈 없던 상탈씬이 생겨버렸습니다 3 19:39 794
2974342 이슈 우리나라에서는 두바이쫀득쿠키인데, 두바이에서는 코리아쫀득쿠키인게 웃기다 8 19:38 638
2974341 기사/뉴스 민희진 기자회견에 민희진 불참 확정 아니라고 함 3 19:37 507
297434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조이현 포토월 4 19:34 872
2974339 유머 장현승 팬들이 장현승 프롬에 계속 보낸다는 것..................jpg 17 19:34 1,864
2974338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유연석 포토월 5 19:33 731
297433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워너원 포토월 113 19:33 4,263
2974336 이슈 풍향고2 보다가 소리 지름; 41 19:33 2,105
2974335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박서준 포토월 2 19:32 717
2974334 이슈 우리 엄마 ㅈㄴ 가혹한 점 5 19:31 1,145
2974333 이슈 오늘도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이준혁84 6 19:30 1,082
2974332 이슈 위고비/마운자로를 이을 2026년 차세대 비만치료제들 15 19:30 1,470
2974331 정치 김상욱 의원: 트럼프는 왜 또 관세 인상을 논하는가? 4 19:28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