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2 우승' 최강록, 알고보니 '엄친아'였다…외대 스페인어학 전공, "밴드 출신" ('짠한형')
2,085 15
2026.01.27 14:19
2,085 15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45824

 

[텐아시아=태유나 기자]사진='짠한형' 영상 캡처.

(중략)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최유강, 윤나라(술빚는 윤주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강록은 말을 천천히, 더듬는 '휴먼강록체'에 대해 말했다. 정호철이 "신동엽 형님보다 말을 느리게 하는 분이 계시더라. 알고 보니 굉장히 깊은 뜻이 있었다. 그 안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신다고 들었다.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까 봐 방송에서는 더 생각을 하신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강록은 "말은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인정했다. 신동엽은 "방송을 보니까 걷는 거보다 느리게 뛰더라"며 흉내냈고, 최강록은 "최선을 다한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록은 모자를 계속 쓰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더니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있더라"며 "나는 이러지 않을 줄 알았다. 일을 하는데 머리를 만지고 이런 게 너무 그래서 빡빡 밀어 보기도 했다. 모자는 나만의 은신처"라고 밝혔다.

최강록은 '스페인어학' 전공이라고 밝히며 대학 시절 밴드 활동을 하며 ‘대학가요제’ 진출을 꿈꿨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故) 신해철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성대결절이 와서 이제는 노래 못 한다. 진단서도 있다"고 노래를 불러야 할 위기를 넘겼다. 최강록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진학해 중퇴,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나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58 01.22 72,2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5,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4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04:44 1
2974745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04:43 39
2974744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4 04:26 435
2974743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3 04:25 216
2974742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4 04:20 465
2974741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25 04:07 1,310
2974740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6 04:07 569
2974739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4 04:04 531
2974738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04:01 543
2974737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5 03:55 755
2974736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7 03:46 1,651
2974735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1 03:45 535
2974734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2 03:42 274
2974733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51 03:33 1,965
2974732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8 03:32 1,010
2974731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6 03:32 685
2974730 이슈 단 한마디로 맘찍 만칠천 찍은 트윗 7 03:20 1,628
2974729 유머 연예인 중에 사업 최고로 성공한 사람 3명 12 03:14 2,804
2974728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하다 대량고소 들어간 다음 여성시대 142 03:08 10,004
2974727 유머 누르면 아빠가 나한테 관심 집중해주는 버튼.jpg 2 03:05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