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를 지적한 가운데, 국내 주요 생리대 제조사들이 기본 기능에 충실한 '반값' 중저가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대응에 나섰다. 소비자의 선택 범위를 넓히되, 기존 제품의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규 라인업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004540), LG유니참 등은 이르면 1분기부터 1000~2000원대 휴대용 제품과 5000원대 중저가 생리대 제품군을 확대 공급한다. 중저가 신제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36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