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15kg 감량 박지훈 "사과 한쪽 먹으며 버텨…피골상접 얼굴 원했다"
4,540 13
2026.01.27 12:49
4,540 13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지훈은 2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이번에 엄청난 다이어트를 했는데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정말 간단하고 정말 어려운건데 안 먹었다. 그냥 안 먹었고, 사과 한 쪼가리 먹으면서 버텼다"며 "그러다보니 잠도 안오고 사람이 좀 피폐해지더라. 그럼에도 단종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야위었다'는 것 보다 더 상위의 '피골이 상접했다'는 느낌을 내고 싶어서 쭉 안 먹고 굶었다"고 털어놔 남다른 노력을 확인 시켰다.

 

 

(중략)

 

 

"영화에서 식사 장면이 꽤 있는데 힘들지는 않았냐"는 질문에는 "촬영 땐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었다. 음식을 보거나, 먹기만 해도 제가 바로 게워내더라. 몸 상태가 너무 최악이었어서. 물론 막상 먹으면 또 맛있기는 했다. 염분이 딱 들어갔을 때 '아, 맛있다' 하기는 했는데 식욕이 돌거나 하지는 않아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촬영내내 그 몸 상태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만 몸에서 쓸 에너지가 없어 현기증이 난다는걸 처음 경험했다. 유지태 선배님과 호흡하는 장면에서 소리 지르다 깨달았다. 왜 숨을 가쁘게 쉬면 머리가 핑 돌지 않나. 먹은게 없으니까, 지태 선배님께 소리를 질러야 했고, 소리를 다 지르고 나니까 뒤로 걸어갈 때 순간 핑 하더라. 그런 것을 좀 많이 느꼈다"며 "그래도 쓰러지지는 않더라. 그 정도까지 위험한 일은 없었고,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를 낼 수 있을 정도로, 간간히 젤리 하나씩은 먹어가면서 그렇게 버텼다"고 덧붙여 대견함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75499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63 00:05 10,7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5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248 이슈 개인적으로 부러운 셀카 잘 찍는 아이돌 18:27 96
2974247 이슈 도겸X승관 옆에 나란히 앉아 듣는 플레이리스트 | DxS (SEVENTEEN) Playlist | 소야곡 | Blue | Record Delivery ‪@1theKLive‬​ 18:27 3
2974246 이슈 [4K] dodree(도드리) “꿈만 같았다(Just Like a Dream)” Band LIVE | it's Live 18:26 17
2974245 이슈 발레학원에서 간식 훔쳐먹고 5천원 두고 간 임산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3 18:26 436
2974244 이슈 그리스 신화 자컨에서 캐해 제대로 한 것 같은 남돌... 18:25 191
2974243 이슈 언제 또 이런 걸 준비한거야..🥹 엘프의 선물에 눈물바다 된 슈주 현장 대공개 18:25 44
2974242 이슈 [윤은혜] 2026년 불 태우자!🔥 붉은 말의 해니까, 레드 아이템 다 모아봤어요❤️(+ 향수, 립, 액세서리 etc.) | 월간 은혜로운템 JANUARY 18:25 30
2974241 이슈 드라마 <더 글로리> 정성일의 명대사 2 18:25 285
2974240 이슈 [한지혜] 요즘 더 예뻐진 이유😆? 겨울철 관리! 일상 vlog l PT운동, 스키, 신발 쇼핑, 겨울철 선크림 추천 18:25 59
2974239 이슈 맛있는 녀석들 아닙니다 | 무거운 녀석들의 헤비급 미러전 | 수지와 친구들 EP.1 18:24 90
2974238 이슈 너네 케미 너무 좋~🤙다~👍 | EP. 124 김혜윤 로몬 | 살롱드립 18:24 29
2974237 이슈 학생들 발표 자료 보고 충격 받아서 찍어둔 사진인데, 일베 문화는 이미 10대들에게 유희로 자리잡았음. 이 흐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러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 13 18:23 653
2974236 이슈 아들맘들의 아이돌. 최민준 소장 만나고 눈물 흘린 이민정 1 18:23 246
2974235 이슈 차은우 말고 진짜 은우.jpg 2 18:23 416
2974234 이슈 윤하(YOUNHA) - 2026 SEASON'S GREETINGS BEHIND 18:22 32
2974233 정치 정은경 장관도 두쫀쿠 받으러 헌혈하고 옴 5 18:22 641
2974232 기사/뉴스 민희진 측 “내일(28일) 긴급 기자회견 개최, 민희진은 불참” 변호사만 참석 10 18:22 306
2974231 이슈 8TURN (에잇턴) ‘BRUISE(불씨)’ M/V Teaser #2 18:22 10
2974230 이슈 [울또네 다람쥐 식탁] 🐭: 라따뚜이는 음식 이름이라고❮(˶`ロ´˶)❯ | 라따뚜이편 | ONF (온앤오프) 18:21 35
2974229 이슈 제작발표회에서 대놓고 핸드폰 보는 타이트롤 배우 3 18:21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