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9732?sid=102
2월 24~28일 탄천야구장서 '고교야구 최강전' 진행
덕수고·광주일고·마산용마고·휘문고 등 8개 팀 참가

성남시 고교야구 최강전 포스터.
(중략)
성남시와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탄천종합운동장 내 야구장에서 최근 전국 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우수 고교 8개 팀을 초청해 토너먼트 방식의 ‘2026 성남시 고교야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시체육회와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 참가 팀은 청룡기 우승 팀인 덕수고와 전국대회 우승 팀인 광주일고, 신세계이마트배와 한국일보 봉황대기에서 준우승한 마산용마고, 대통령배 준우승 팀 휘문고 그리고 장충, 인천, 야탑고 등 전통의 강호 8개 팀이다. 예선 1경기와 준결승 2경기, 결승 경기는 SBS스포츠가 생중계한다.
경기 일정은 △24일 휘문고-충암고(10시) 장충고-마산용마고(13시 30분) △25일 인천고-덕수고(10시) 광주일고-야탑고(13시 30분·중계) △준결승전 26일 △결승전 28일 12시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고교야구 개막전 성격이어서 각 팀 전력을 살피기 위해 주요 프로 팀 스카우트들도 대거 참관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강팀들이니만큼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성남시는 첫 고교 야구대회인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야구 붐 조성에 나서 장기적으로 프로구단 유치가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종합운동장을 야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올 하반기 착공해 내년 말 준공, 2028년 개장할 계획이다. 2만여 석 규모의 야구장 건설에는 모두 382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부터 연간 10경기 이상 프로야구 경기를 유치할 계획이다.

성남시 고교야구 최강전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