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45·이지선)가 오는 5월 2일 결혼한다.
2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신지는 오는 5월 2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7세 연하의 가수 문원(38·박상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결혼 계획을 밝힌 지 약 1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신지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오는 5월 문원과 결혼을 정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지는 문원과 결혼 계획을 알린 당시 쏟아진 우려의 시선을 의식한 듯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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